이카리 신지
(碇 シンジ)는
新世紀 에반게리온
의 登場人物로 에바 超號基의 파일럿이자 서드 칠드런이다. 이카리 겐도와 이카리 유이의 아들이다.
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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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어머니를 잃은 탓에 애니메이션 初盤期부터 매우 內向的인 性格을 보인다. 스스로 나서는 것을 매우 꺼리며, 이런 性格 탓에 아스카로부터 種種 '바보 신지'라 불린다. 特히 어렸을 때 아버지 겐度가 自身을 버린 記憶 때문에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다. 혼자 있을 때 種種 아버지의 워크맨을 끼고 다닌다.
1禍에서 에바 超號基에 타라는 겐度의 命令을 拒否하지만, 레이가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고는 超號基에 타기로 決心한다.
3火에서는 使徒와의 첫 戰鬪 中에 女同生이 다쳤다는 理由로 同級生인 스즈하라 土偶地와 葛藤을 빚지만, 4禍에서 和解하고 土偶地, 켄스케와 親舊가 된다.
애니메이션 內容이 展開될수록 性格이 바뀌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중에는 元來의 內向的인 性格으로 돌아가 버린다.
新劇場版에서의 이카리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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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의 性格 等 애니메이션과 큰 差異는 없다. 原作보다 조금 더 小心해졌다. 原作 발디엘展 當時 3號機 파일럿(土偶地)李 누군지 몰랐으나, 新劇場판에서는 아스카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리고 "에반게리온 파"에서 신지가 니어 서드 임팩트(서드 임팩트에 가까운 임팩트)를 일으키며 에바에 탄 채로 凍結當한다. 14年 뒤 時點인 "에반게리온 Q" 에서는 뷜레에 依해 超號基에서 나오나, 뷜레 멤버들의 차가운 態度에 슬퍼하다가 마크 9에 依해 네르프로 移動 나기사 카오루와 함께 에바 第 13號基에 搭乘해 世界를 되돌리려 하나 結局 포스 임팩트가 일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