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1歲 에밀 度生 에두아르 미셸 알폰소 자크 피에르 로나흐 파울 그레세티
이제르江 戰鬪 ( 프랑스語 : Bataille de l'Yser , 네덜란드語 : Slag om de IJzer )는 第1次 世界 大戰 中 벨기에 이제르江 에서 일어난 戰鬪 로 獨逸 이 벨기에 나머지 領土를 陷落하는 것을 막았는데 이는 벨기에 領土의 5%를 차지한다. 戰鬪에서 勝利한 벨기에의 알베르 1歲 國王은 英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