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李明姬 (1949年)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李明姬 (1949年)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李明姬
出生 1950年 2月 5日 ( 1950-02-05 ) (74歲)
大韓民國 大邱廣域市
性別 女性
國籍 大韓民國
本館 全州
經歷 일우財團 理事長
父母 이재철
配偶者 趙亮鎬
子女 趙顯娥 , 趙源泰 ( 韓進그룹 會長), 조현민

李明姬 (李明姬, 1950年 2月 5日 ( 1949年 陰曆 12月 19日 ) - )는 韓進그룹 의 會長 趙亮鎬 의 配偶者이다. 일우財團 의 理事長을 지냈다.

學歷 [ 編輯 ]

家族 關係 [ 編輯 ]

論難 [ 編輯 ]

리모델링 作業者 暴行 事件 [ 編輯 ]

2018年 4月 李明姬 일우財團 理事長의 過去 甲질 事件이 뒤늦게 밝혀져 論難이 일고 있다. 過去 趙亮鎬 會長 自宅의 리모델링 工事를 하던 作業者를 무릎 꿇리고 따귀를 때리려다가 作業者가 이를 避하자 固城을 지르며 무릎을 걷어차는 等 暴力을 行使했다는 證言과 錄取錄이 公開되었다. [1]

仁川 하얏트호텔 職員 解雇 甲질 [ 編輯 ]

長女 趙顯娥 가 代表로 있었던 仁川 하얏트 호텔에서 李明姬 理事長이 過去 벌였던 甲질 蠻行이 公開됐다. 仁川 하얏트 호텔의 2層 庭園에 있던 李明姬를 못알아 본 職員이 "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 데 아니에요. 나오세요" 라고 말했다가 數次例 暴言과 辱說을 듣고 結局 그날로 解雇됐다고 傳해져서 論難이 일었다. [1]

大韓航空 一等席 라운지 甲질 [ 編輯 ]

仁川空港 大韓航空 一等席 라운지에서 李明姬 理事長 一家가 벌인 事件이 밝혀졌다. 關聯 職員들에 따르면 大韓航空 一等席 라운지는 李明姬 理事長과 長男 趙源泰 , 長女 趙顯娥 , 막내딸 조현민 이 每日 오다시피 했다. 總帥 一家가 나타나면 모든 職員은 大氣 狀態에 突入했으며, 李明姬 理事長은 이곳에서 飮食이 식었다면서 접시를 집어던진 적이 있던 것으로 傳해졌다. 當時 暴言을 들은 料理師는 自愧感을 느끼고 退社했다고 알려졌다. [1]

大韓航空 警備 用役 勞動者 社宅 奴隸 甲질 [ 編輯 ]

大韓航空 施設警備 用役 勞動者 中 5名이 趙亮鎬 會長의 서울 평창동 舍宅에서 勤務해온 事實이 드러났다. 勤勞契約書에는 勤務 部署가 ‘航空마케팅팀 정석企業(系列社) 平倉洞’으로 記載돼 있었다. 하지만 24時間 맞交代로 勤務하는 이들 社宅 勞動者들은 조 會長의 夫人 이명희氏가 부리는 ‘舍宅奴隸’나 다름없었다. 이들이 趙亮鎬 會長의 舍宅에서 勤務하면서 作成한 作業日誌에는 警備業務와 無關한 ‘韓屋마루 칠’ ‘生水 運搬’ ‘造景’ ‘廚房淸掃’ ‘강아지 똥 치우기’등이 記載돼 있었다. 勤勞者의 證言에 따르면 "勤勞契約書 上 休憩時間은 10時間이지만 暫時 자리를 비우면 李明姬에게 꾸지람을 듣기 때문에 夜間 4時間 잠자는 것 外에 休憩時間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며 "警備 業務는 基本이고, 愛犬管理, 造景, 淸掃, 빨래 等의 일을 했고, 2014年부터 일하면서 年次 休暇는 單 한番도 使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일을 제대로 못하면 이명희의 辱說과 暴言, 甚하면 物件을 집어 던지기도 하는 行態를 견뎌야 했다고 暴露했다. [2]

警備員 가위 暴行 論難 [ 編輯 ]

2016年 4月 午前 이명희는 서울 평창동 自宅의 出入門 管理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理由로 庭園에서 警備員들을 크게 叱責했다. 警備員 A氏가 '勤務 交代를 위해 出入門을 열어뒀다'는 趣旨로 說明하자 이명희는 크게 火를 냈고, 이 過程에서 이명희가 平素 携帶하고 다니던 조경용 가위를 警備員 A氏가 있는 方向으로 던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위는 警備員 A氏를 비껴가 A氏의 앞에 꽂혔다고 한다. 警備員 A氏는 事件 當日 李明姬에게 解雇 當한 것으로 드러났다. 警察은 2018年 5月 28日 이 같은 陳述을 確保하고 李明姬를 召喚해 調査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3]

執事, 遂行記事 暴言 論難 [ 編輯 ]

2011年 初 3個月 동안 李明姬 理事長의 隨行技士로 일했던 A氏가 李明姬 理事長의 甲질'을 暴露했다. 遂行記事 A氏는 이명희의 집을 管理하는 執事 亦是 甲질의 被害者라고 暴露했다. "執事가 조금만 늦어도 바로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 等 辱說이 날라왔기 때문에 執事는 恒常 집에서 걷지 않고 뛰어다녔다”고 傳했으며 “當時 家政婦로 필리핀 女子가 있었는데 아마 (우리말 表現을 正確히 다 알아듣는) 韓國사람이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명희는 遂行記事 A氏에게도 甲질을 서슴지 않았다고 暴露했다. “運轉을 하지 않을 때는 종로구 구기동 自宅에서 待機하면서 집안일을 도왔는데 그때마다 執事와 함께 辱을 먹었다”며 “이것밖에 못 하느냐며 XXX야"라는 暴言을 들었다며 괴로웠던 當時 狀況을 傳했다. 特히 집 앞마당에 있는 花壇을 管理할때에는 이명희가 더 銳敏하게 反應했는데 肥料, 機構等을 옮길때마다 恒常 暴言을 들어야 했다고 暴露했다. [4]

仁川 그랜드 하얏트 호텔 工事場 暴行 事件 [ 編輯 ]

李明姬 氏로 推定되는 人物이 工事現場에서 書類를 집어 던지고 作業者들을 暴行하는 場面이 公開됐다. 대한항공 職員들의 提報채널을 통해 言論에 公開된 映像에는 李明姬로 推定되는 女性이 그랜드하얏트 仁川 增築 工事 現場에서 亂動을 부리고 있는 場面이 담겼다. 該當 女性은 火가 난 듯 바닥의 物件을 발로 차고 한 職員의 등을 세게 밀치며 한 工事場 人夫가 들고 있던 書類 뭉치를 빼앗아 내팽개치는 行爲도 映像에 담겼다. 提報者는 이 映像이 “2014年 5月에 그랜드 하얏트 仁川(호텔) 工事 때 撮影된 것”이라며 “業體에서 報告하고 李氏가 指摘하는 過程에서 이뤄진 일이고 집어던진 文書는 設計圖面 資料로 보인다”고 說明한 것으로 傳해졌다. 該當 映像을 본 複數의 大韓航空 前·現職 職員들은 映像 속 亂動을 부리는 女性이 이명희氏가 맞다고 證言한 것으로 確認됐다. [5]

濟州 올레길 遮斷 [ 編輯 ]

社團法人 濟州올레에서 지난 2007年 10月 開場한 올레6코스가 2009年 10月 西歸浦 칼호텔 側의 '올레 探訪客의 安全事故'를 理由로 閉鎖됐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實狀은 西歸浦 칼호텔 所有主인 趙亮鎬 會長의 夫人 이명희의 閉鎖 命令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當時 호텔 庭園을 지나는 올레꾼 무리를 본 이명희는 “저것들 뭐야, 當場 길을 막아”라며 辱說을 했고, 호텔 責任者들은 이명희의 指示에 따라 閉鎖 措置를 하게 됐다는 게 濟州올레 關係者의 說明이다. 그런데 호텔 庭園 一部 區間이 國土交通部 所有의 公有水面(溝渠)인 것으로 確認되면서 大企業이 國家 資産을 賃貸해 景觀을 私有化하고 있다는 指摘이 提起됐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호텔 側은 1996年부터 호텔 敷地 내 작은 개울 約 1萬5120m 2 (4574坪)에 對한 使用許可를 받고 現在까지 利用 中이다. 이 敷地는 國土部 所有이며 許可 및 管理는 西歸浦市廳에서 擔當한다. 西歸浦 칼호텔 側은 해마다 서귀포시에 1520萬원 假量의 賃貸料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白鳥 管理 職員 暴行 疑惑 [ 編輯 ]

2018年 4月 26日 任職員들에 따르면 李明姬 理事長은 2005年 濟州島 제주시 조천읍 素材 제동목장에 位置한 韓進그룹 總帥 一家 專用 別莊에 觀賞用 白鳥 '울음고니' 2마리를 密輸했다고 밝혔다. 職員들에 따르면 李明姬 理事長이 制動牧場에 白鳥 管理 專擔 職員을 따로 뒀다고 證言을 통해 傳해졌으며 제동목장 職員들은 "이명희 理事長이 오기만 하면 白鳥의 疾病 等 管理 問題로 職員을 윽박지르는 일이 反復됐다"며 "火가 많이 날 때는 (職員을) 발로 차는 일까지 있었다"고 暴露했다. 대한항공 職員은 "한진그룹 系列社 社長級을 包含한 任員들이 牧場을 訪問하면 白鳥 狀態 等을 돌아보고 李明姬에게 報告하곤 했는데 報告가 不實하거나 白鳥가 아프면 걷어차이는 等 叱責을 받았다"고 傳했다. 또 다른 韓進그룹 職員은 "牧場에선 任員보다 白鳥의 地位가 높으니 副會長級이나 다름없다는 弄談까지 퍼졌다"고 덧붙였다. [7]

各州 [ 編輯 ]

  1. “辱하고 꿇리고 때리고... 조현민母 李明姬 끝없는 甲질 暴露” . 서울經濟. 2018年 4月 19日.  
  2. “[單獨]“趙亮鎬 夫婦, 大韓航空 會社 警備를 집 奴隸로 부렸다”” . 京鄕新聞. 2018年 5月 23日.  
  3. “[單獨]"이명희가 警備員에 가위·花盆 던져"..특수폭행 適用될 듯” . 뉴시스. 2018年 5月 23日. 2018年 5月 2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5月 25日에 確認함 .  
  4. “[單獨]조현민 母親 前遂行記事 "하루를 辱으로 始作 " . 머니투데이. 2018年 4月 17日. 2018年 5月 2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5月 25日에 確認함 .  
  5. “밀치고 書類 집어던지며 高聲.. 李明姬氏 推定 人物 暴行 映像 公開” . 서울經濟. 2018年 4月 23日. 2018年 4月 2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4月 23日에 確認함 .  
  6. “李明姬, 濟州 올레길度 '甲질 閉鎖'..코스 一部 國土部 所有” . 뉴스1. 2018年 4月 30日. 2018年 5月 2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5月 25日에 確認함 .  
  7. “[單獨] 이番엔 `白鳥甲질`…"李明姬, 觀賞用 고니 아프면 任職員 발로 차 " . 每日經濟. 2018年 4月 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