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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 12月
)
|
유정
(劉綎,
1558年
~
1619年
)은
中國
의
名
末期
新種
時代의 武將으로
유현
(劉?)의 아들이다.
유정은 武裝으로서
버마
君의 侵入을 막거나 內亂을 鎭壓하는 等의 專攻을 쌓았으며,
壬辰倭亂
에서는 부총병으로서
朝鮮
에 왔었다. 休戰中에도 朝鮮에 머물렀고,
丁酉再亂
에서는 總兵으로 昇進해 서로君의 大將이 되었다.
順天
의 싸움에서는
고니시 유키나가
를 攻擊했지만 저지당하였다. 그 後
양응룡
(楊?龍)의 亂에서 活躍, 亂의 鎭壓에 功을 세웠다.
그러나
1619年
,
後金
과의
사르後 戰鬪
에서 총병관으로서 右翼남로군(右翼南路軍)을 引率하지만,
누르하치
의 軍에 反擊을 받아
作戰 中 死亡
했다. 《朝鮮王朝實錄》 記錄에 따르면 火藥더미를 쌓고 部長들과 함께 그 위에 올라가 自爆했다고 한다.
그는 120斤의 큰 칼을 잘 써서 '紐帶도(劉大刀)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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