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蘇社 (柳召史, 1761年 ~ 1839年 11月 23日 )는 朝鮮 의 天主敎 迫害 때에 殉敎 한 韓國 天主敎 의 103位 成人 中에 한 사람이다. 洗禮名 은 체칠리아 (Caecilia)이다.

生涯 [ 編輯 ]

流蘇社는 1801年 辛酉迫害 때에 殉敎한 정약종 아우구스티노 의 後妻이며, 丁夏祥 바오로 와 정정혜 엘리사벳 의 어머니이다. 그女는 男便의 勸誘로 天主敎 信者가 되었고, 迫害 동안에 엄청난 信仰과 勇氣를 보여주었다. 그女의 男便이 逮捕 되자, 그女 또한 세 子女와 함께 逮捕되었다. 얼마 지나 그女는 세 子女와 함께 釋放되었지만, 男便과 마찬가지로 前妻의 아들 정철상 가롤로 도 殉敎 한 뒤였으며, 그女의 家産은 모두 沒收되고 없었다. 그女는 京畿道 光州 의 마재(馬蚿) 마을 에 있는 媤同生 정약용 의 집에 가서 살았지만, 媤아주머니는 그들에게 冷冷하였으므로, 그들은 갖은 苦生을 다하였다.

얼마 못가 큰 딸과 정철상 의 아내와 아들도 世上을 떠나고 油小使의 家族들 中 그女와 子女 정하상 과 정정혜 萬 남았다. 하루는 그女가 꿈 에 殉敎한 男便이 나와서 自身에게 天國 에 여덟 個의 房을 지었는데, 그 中 다섯 칸은 쓰여지고 있고 세 칸은 그女와 남은 子息들이 쓸 房들로 비어 있다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實際로, 當時 그女의 여덟 名의 家族 中 다섯 名은 이미 殉敎 한 뒤였다. 그 꿈은 流蘇社에게 커다란 勇氣를 주었다.

그女의 아들 정하상 은 外國人 宣敎師 들의 朝鮮 入國에 깊히 聯關되어 있었고, 그女는 그와 몇 해를 떨어져 지내왔다. 그 離別은 그女에게 苦痛이었으므로, 정하상이 主敎 와 私製 들의 助手가 되자, 그女는 그들을 찾아가서 아들과 같이 살 수 있었다.

그女는 늙어서 더 以上 일을 못하게 되자, 祈禱 에 邁進했다. 또한 그女는 깊은 慈愛審으로 自身이 굶어 다른 사람을 먹이곤 하였다.

1839年 己亥年에 迫害 가 勃發하자, 油小使의 조카 中 한 名이 그女를 위해 시골에 집을 한 채 마련해 그女에게 迫害를 避해 내려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女는 그 집에 들어가기를 拒絶했고 아들 정하상 과 함께 殉敎 하기를 願한다고 말했다.

1839年 7月 19日 에 流蘇社는 79歲의 나이로 逮捕 되었다. 그女는 高齡에도 不拘하고, 天主敎 信仰으로 인해 여러 名이 死刑 되거나 流配 되어 죽은 그女 家門의 名聲 때문에 重犯罪者 取扱을 받았다. 그女는 背敎하고 敎友들이 있는 곳을 대라는 包裝의 要求를 끝까지 拒絶하였으므로, 다섯 次例의 審問 동안에, 230餘臺의 笞刑 을 맞았다.

流蘇社는 斬首 로 殉敎者 가 되기를 웠했지만, 當時 國法 에 老人을 斬首하는 것은 禁止되어 있었다. 裁判官들은 그女를 때려 죽이려 했지만, 그女는 勇氣와 忍耐로 모든 매질을 견뎌냈다. 그女는 結局 監獄 의 맨땅 위에서 예수 와 마리아 의 이름을 부르며 숨을 거두었다. 그때는 1839年 11月 23日 , 그女의 나이는 79歲였다.

諡福 · 詩聖 [ 編輯 ]

流蘇社 체칠리아는 1925年 7月 5日 에 聖 베드로 廣場 에서 敎皇 비오 11歲 가 집전한 79位 ^[2] 諡福式 을 통해 福者 품에 올랐고, ^[3] 1984年 5月 6日 에 서울特別市 汝矣島 에서 韓國 天主敎 創立 200周年을 記念하여 訪韓한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가 집전한 미사 中에 이뤄진 103位 諡聖式 을 통해 成人 품에 올랐다.

參考 文獻 [ 編輯 ]

• 마리아 사랑넷: 聖女 流蘇社 체칠리아(1760-1839)
•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Korea. 103 Martryr Saints: 流蘇社 체칠리아 Caecilia Yu So-sa Archived 2015年 11月 17日 - 웨이백 머신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