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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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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 우리엘
大天使
敎派 유대敎 , 東方 正敎會 , 오리엔트 正敎會 , 東方 가톨릭교회 , 聖公會
祝日 9月 29日( 西方 ), 11月 8日( 東方 )
象徵 불, 太陽, 冊, 두루마리, 불타는 檢
守護 堅振聖事 , 是認

우리엘 ( 히브리어 : ????????? , 英語 : Uriel , 그리스어 : Ουρι?λ , 콥트語 : ?????? )은 바빌론 유수기 以後 유대敎 의 傳承과 基督敎 의 傳承에 나오는 大天使 가운데 하나이다. 그의 이름은 “하느님의 불꽃”이란 뜻이다.

이름과 出處 [ 編輯 ]

本來 옛 히브리어 聖經 에 記錄된 天使들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實際로 一部 學者들은 特定한 天使들의 모든 이름이 바빌론에서 由來한 것이며, 유대人이 그들의 影響을 받은 것이라고 主張하고 있다. 바빌로니아 有數 以後 유대敎의 千私學에서 일곱 大天使 가운데 가브리엘 , 미카엘 , 라파엘 等 오직 세 名만이 政經 으로 認定받은 經典에서 言及되어 차차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유대敎에서는 東西南北 네 곳의 基本 防衛를 表現하고자 세 名의 大天使에 더하여 네 番째 大天使를 追加하였으며 그 이름을 우리엘이라고 지었다. 우리엘은 敎皇 그레고리오 1歲 와 千私學의 權威者 프細雨도 디오니시우스 에 依해 靈智主義者들의 目錄에 네 番째 大天使로서 올려졌다. 솔로몬의 遺言 에서는 우리엘을 세 番째 大天使이며 네 番째 大天使는 사브라엘이라고 적고 있다.

우리엘은 또한 에스드라 2서 에서도 登場하는데, 豫言者 에즈라 가 하느님에게 一連의 質問을 하자 우리엘이 하느님의 命令을 받고 派遣을 나와 그 質問에 答辯해 주었다. 에즈라의 默示錄에 따르면 世上이 끝났을 때 미카엘, 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 家部텔論, 베部로스, 諸佛레온, 아케르, 아르푸기토노스 等의 天使들이 統治할 것이라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바위窟의 聖母 오른쪽에 있는 天使가 우리엘이다.

基督敎의 畏敬 福音書에서 우리엘은 헤로데 왕이 指示한 嬰兒 大虐殺 로부터 예수 의 四寸 洗禮者 요한 을 求하는 役割을 한 것으로 나와있다. 그는 요한과 그의 어머니 엘리사벳 이집트로 避身 聖家庭 과 만나게 하려고 업고 갔다. 이들의 再會는 後날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가 그린 바위窟의 聖母 를 통해 描寫되었다.

우리엘은 흔히 커룹 과 懺悔의 天使로 看做된다. 그는 불칼과 함께 에덴의 入口 앞에 서 있다거나 천둥과 地震을 돌본다고 傳해진다. 베드로 默示錄 에서 그는 눈앞에 보이는 어떤 惡魔한테도 一抹의 同情心도 보이지 않는 懺悔의 天使로 나온다. 아담과 하와의 生涯 에서 우리엘은 創世記 3張의 靈魂(커룹의 하나)으로 여겨진다. 그는 또한 樂園에서 아담과 아벨을 埋葬하는 데 一助한 天使 가운데 하나로 確認된다.

出埃及記 에서 그는 이집트 곳곳의 집을 두루 살피어 어린 羊의 피가 漆해진 히브리 사람들의 집은 돌아갔다. 終末 때 우리엘의 役割은 偶像 崇拜者들을 하느님의 審判場으로 끌고 가는 일이며, 또한 生前에 善行을 베풀었던 죽은 사람들에게 靈魂을 불어넣어 부활시키는 일이다. 나아가 惡行을 일삼은 이들을 地獄에서 拷問하는 것도 包含된다.

現代 千私學 에서 우리엘은 사랍 , 커룹, 의 統治者, 하느님의 불길, 훌륭한 人品의 天使, 타르打루스(地獄)의 主宰者, 救濟의 天使 等 여러 가지로 看做되고 있으며, 나중에는 “하느님의 얼굴”이란 뜻의 파누엘과 同一視되었다. 그는 種種 슬기로움을 나타내는 冊 또는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運搬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우리엘은 藝術의 守護天使 이다.

東方 正敎會 에서는 “미카엘 大天使와 天上의 모든 天使들”의 祝日인 11月 8日 에 우리엘을 다른 大川社들과 함께 記念한다. 또한, 모든 月曜日 은 1年 내내 天使들에게 獻身한다.

로마 가톨릭교회 에서는 敎皇 자카리아 가 745年 로마 시노드에서 天使에 關한 敎會의 가르침을 뚜렷하게 하고 天使에 對한 過度한 恭敬 傾向을 抑制할 料量으로 天使의 仲裁와 千私學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叱責했다. 그러나 天使들을 恭敬하는 것 自體는 許諾하였다. 이 시노드에서는 우리엘을 包含한 相當히 많은 天使의 이름이 로마 敎會에서 恭敬을 받아 마땅한 天使들의 이름을 적은 目錄에서 抹消되었다. 그리하여 오직 미카엘과 가브리엘, 라파엘 等 가톨릭 敎會에서 情景으로 認定한 聖經에만 나오는 大天使들에게 尊敬을 바치는 것만이 合法的으로 남아 있다.

에녹서 [ 編輯 ]

노아의 後孫 에녹이 썼다고 알려진 에녹서 에는 우리엘을 모든 發光體를 다스리는 天使로 紹介한다. 天體에 빛나는 모든 별들의 運行을 監督하고 統制한다는 이야기다. 하늘나라를 訪問했던 에녹은 大天使 우리엘의 案內로 해와 별들이 어떻게 運行하고 있는지를 實際로 돌며 見學했다. 더불어 地上에 볼 수 있는 모든 天體의 運行, 季節, 年月日, 나아가 비나 안개, 바람 等의 氣象 現象은 모두가 우리엘에 依해 秩序가 잡혀 있다고 적혀 있다.

에녹은 이런 事項을 보고 들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命令에 따라 記錄했다.

主님이 다른 天使들보다 智慧가 더 많은 프라부日 大天使를 부르셨다. 그리고 나에게 펜과 冊을 주라고 하셨다. 그러자 프라부일은 서둘러 가서 미르라 나무 模樣이 있는 어떤 冊을 가져왔으며, 親히 내게 갈대 펜을 건네주었다. 프라부日 大天使는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事物과 움직임, 天使들, 사람들의 모든 生活에 關해서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그는 “人類의 모든 靈魂에 關해서 그 數字가 아무리 많더라도 다 記錄하라. 靈魂들은 하늘과 땅이 創造되기 以前에 永遠히 存在하도록 마련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60日 동안 밤낮으로 모든 것을 記錄했고, 그래서 366卷의 冊을 著述했다.

여기에 登場하는 프라부일이라는 大天使는 우리엘을 가리키는 것이다. 에녹書에 나오는 이 冊은 모든 生物에 關한 記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過去부터 現在, 그리고 未來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記錄이다. 이것을 世上 어딘가에 모든 生物에 關한 記錄이 收納되어 있어, 이들 記錄을 읽으면 모든 것을 理解할 수 있을뿐더러 未來의 日까지 豫知할 수 있다고 傳해지는 아카式 레코드 (靈的 記錄體)라고 보는 視角도 있다. [1]

文學 [ 編輯 ]

존 밀턴 失樂園 에서 우리엘을 의 統率者로 등장시켰다. 에덴 동산으로 侵入할 것을 計劃한 사탄은 于先 그 通路를 찾고자 해를 찾아갔다. 그리고 낮은 身分의 天使로 變身하여 樂園과 그곳에 살게 된 사람들을 보고 싶다며 우리엘에게 길을 물었다. 우리엘에게 說明을 들은 사탄은 그에게 공손히 人事한 다음, 地上을 向해 날아갔다.

우리엘은 自身을 訪問했던 天使를 疑心했다. 그래서 注意 깊게 지켜본 結果, 그 天使가 地球에 내려섰을 때 無心결에 보인 邪惡한 表情을 알아채고 곧장 大天使 가브리엘을 찾아가 그者를 찾으라고 말하였다. 이에 가브리엘은 빛나는 해 한가운데서 數千 里 밖까지 내다본 우리엘의 뛰어난 洞察力을 稱頌했다. [2]

各州 [ 編輯 ]

  1. 마노 多카야, 《天使》, 圖書出版 들녘, 서울市 마포구 합정동 366-2 삼주빌딩 3層 2000. 58-59쪽
  2. 마노 多카야, 《天使》, 圖書出版 들녘, 서울市 마포구 합정동 366-2 삼주빌딩 3層 2000. 57쪽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