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公園
(龍頭山公園)은
釜山廣域市
中區
에 있는
公園
으로
釜山施設工團
에서 管理하고 있다.
[1]
용두산
으로 불리는
언덕
이 公園이고, 頂上에는
다이아몬드 타워
가 있다.
釜山 南部의
남포동
에 隣接하고, 公園으로 올라가는 길은 대청동에서 中央聖堂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고, 중앙동에서 釜山호텔 近處에서 올라가는 階段이 있고, 광복동에서는
에스컬레이터
로 올라갈 수 있다. 釜山港이나 영도를 바라볼 수 있고 또 釜山타워의 아래에는
李舜臣
의 銅像이 우뚝 솟아 있다.
옛 釜山廣域市 視聽이 있던 자리가 龍米産(龍尾山)으로 龍의 꼬리에 該當하는 곳이었다.
歷史
[
編輯
]
용두산은
朝鮮時代
에 초량所産(草梁小山), 송현산(松峴山)으로 일컬어졌고, 1876年
釜山港
開港 後에는 所産(小山 ), 中産(中山) 等으로 불렸다. 용두산이란 이름이 처음 登場한 것은 1878年 日本 資料인 兆선귀호餘錄(朝鮮歸好餘錄)에서다.
[2]
용두산은 朝鮮時代
초량倭館
의 中心에 있는 山으로 숲이 우거진 곳이었다. 소나무가 많아 송현산으로도 불렀다. 開港과 함께
日帝强占期
人 1915年 11月부터 1916年 6月 사이에 公園이 만들어졌으며, 山위의 頂上은 2段으로 區分되었다.
朝鮮時代 倭館 時節부터 日本人 居留者들이 만든 여러 神社가 세워져 있었다. 特히 頂上에는 釜山을 代表하는
神社
人
용두산神社
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1932年에는 용두산 神社 오른쪽에 옛 釜山市廳 자리에 있던
용미山紳士
까지 옮겨왔다. 용두산 公園 階段을 올라가면 神社 入口를 알리는 커다란
도리이
도 있었다.
용두산 公園에서는 1916年 以後 各種 武術大會, 集會 等의 場所로 쓰였으며, 1933年 12月에는 日帝 强占期 동안 가장 높은
日章旗
揭揚臺(102
척
)
[3]
가 세워졌다. 當時 남포동으로 달리던
戰車
가 日本神을 모신 용두산 神祠 앞을 지날 때면 電車 안의 乘客들은 모두 일어서서 용두산을 向해서 큰절을 해야 했다.
[4]
용두산 紳士는
神社參拜
를 强要한 1935年 以後
釜山
에서 日本人들의 重要한 據點이 되었으며,
光復
한 지 3個月이 지났으나 멀쩡하게 남아
滿洲
에서 歸還船을 타기 위해 釜山으로 모여든 日本人들의 集結所로 쓰이고 있었다. 1945年 11月 17日 土曜日 午後 6時 민영석(當時 36世)에 依해 불태워졌다.
[5]
老朽化된 施設 및 整備를 위해 2008年에 民間資本을 통한 再創造 事業을 共謀했으나, 住民들의 反對로 白紙化하였다.
[6]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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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0年 1月 3日:
용두산公園
考試
- 1957年: 12月 當時 大統領이였던
李承晩
의 號를 따서
愚男公園
으로 바꿈
- 1966年 2月 9日:
용두산公園
으로 名稱 還元
- 1972年 6月 26日: 地方文化財 第25號로 指定
- 1993年 5月 22日: 地方文化財 第25號 解除
- 2004年 7月 1日:
釜山廣域市 施設管理公團
에서 管理를 맡음
[7]
周邊 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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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산公園 周邊에는
40階段
, 광복동
BIFF
거리,
釜山近代歷史觀
,
天主敎 釜山敎區
中央聖堂, 國際市場,
大韓聖公會 釜山주교좌大聖堂
,
韓國銀行
釜山本部 建物 等이 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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