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圖書

位: 憲宗景陵山陵都監儀軌 아래: 순원왕후신정왕후尊崇圖鑑儀軌
著者	奎章閣 學者
나라	朝鮮
言語	近代 韓國語
장르	어람용, 分商用
主題	王室
發行日	18世紀

외규장각 圖書 (外奎章閣圖書, 프랑스語 : les manuscrits coreens )는 外奎章閣 에 所藏되어 있던 書籍들을 일컫는다.

외규장각 圖書 還收 問題 [ 編輯 ]

프랑스의 미테랑 大統領이 1993年 TGV 의 大韓民國 高速鐵道 受注를 위해 訪韓하면서, 《휘경원원소도감의궤》 上 1卷을 返還하며 프랑스 외규장각 圖書의 全體 返還을 約束했지만 ^[1] , 兩國이 合意點을 찾지 못했었다. 大韓民國 政府 와 民間 團體에서는 서로 다른 方法으로 프랑스 政府 에 繼續해서 외규장각 圖書의 還收를 要求해왔으며, ^[2] 大韓民國의 市民團體인 文化連帶 主導로, 프랑스 政府를 相對로 訴訟을 進行하여 敗訴하기도 하였다. ^{[3] [4] [5] [6]} 以後 2010年 11月, 大韓民國의 서울 에서 열린 서울 G20 頂上會談 에서 프랑스와의 頂上 會談 以後 외규장각을 5年마다 更新 貸與하는 것으로 合意하였다. 또한 프랑스 《 르 몽드 》는 大韓民國이 以前까지 永久 貸與를 要求했으나, 李明博 大統領이 制限된 期間만 更新 貸與하는 쪽으로 讓步했다고 報道하기도 하였다. ^[7] 2011年 4月 14日, 1次分으로 75卷이 還收되었으나, 大韓民國 政府의 還收 政策에 對해 批判이 일기도 하였다. ^[8] 2011年 5月 還收가 完了되어, 7月부터 그 中 一部를 國立中央博物館 을 통해 公開 ^[9]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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