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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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莽
新 皇帝
在位 8年 ~ 23年
前任 正鞍工
後任 한 輕視第
이름
王莽(王莽)
異稱 거군 ( )
身上情報
王朝 新나라
父親 信徒賢王 王만 (王曼)
母親 公現群(功顯君) 거氏(渠氏)
配偶者 梟木皇后(孝睦皇后) 王氏(醫春煦(宜春侯) 王函 (王咸)의 딸)
子女 왕우, 王劃, 왕안, 王임, 旺興, 왕광, 王皇后(平帝의 皇后), 王葉, 王첩 等

王莽 (王莽 [1] , 紀元前 45年 ~ 紀元後 23年 )은 中國 傳한 末期의 官僚이자 新나라 의 皇帝로, 巨軍 (巨君)이며 위軍 (魏郡) 원성현(元城縣) 사람이다. [2] [3] 本貫은 怨聲 王氏(元城王氏)로서, 그 出身은 제북王 奠雁 (田安)의 6代孫으로, 아버지는 王만(王曼)이며, 어머니는 거氏(渠氏)며, 兄은 왕영(王永)이다. [4]

皇帝 卽位 全義 作爲는 안韓公 (安漢公)이며, 卽位前의 全體 稱號는 안韓公·宰衡·섭皇帝 (安漢公·宰衡·攝皇帝)다. 원제 의 皇后 효원皇后 (孝元皇后)의 조카로 성제 (成帝)의 어머니쪽 四寸兄弟에 該當한다. 王만(王曼)의 次男으로 왕우 (王宇)· 王劃 (王獲)· 왕안 (王安)· 枉臨 (王臨)·旺興(王興)·왕광(王匡) 等의 아들을 두었다. 孫子는 王千(王千, 공륭공(功隆公).)·王水(王壽, 公明공(功明公).)·왕길(王吉, 공成功(功成公).)·王種(王宗, 공숭共(功崇公).)·王稅(王世, 公所공(功昭公).)·王里(王利, 共著공(功著公).) 等이 있으며, 딸은 平帝 (平帝)의 皇后가 된 王氏 와 함께 王葉(王曄, 木手임(睦脩任).), 王첩(王捷, 목滯賃(睦逮任).) 等이 있었다. 本夫人은 恨의 丞相 을 지낸 王흔 (王?)의 孫子인 醫春煦(宜春侯) 王函 (王咸)의 딸인 梟木皇后(孝睦皇后) 王氏다. [5] [6]

生涯 [ 編輯 ]

初期 生涯 [ 編輯 ]

皇后의 자리에 오른 姑母 王政軍(王政君)에 依해 伯父들이 諸侯에 封해지고, 高位 官吏로서 裕福한 生活을 보내는 가운데, 아버지 王만(王曼)과 兄 왕영(王永)李 일찍 死亡하여 汪茫은 不遇하게 자랐다. 汪茫은 恭遜하고 儉素함을 가지고, 悖君 (沛郡)의 進參(陳參)의 門下로 가서, 禮敬(禮經) [7] 을 私私받고, 몸을 가지런히 하고 배움을 넓혔으며, 儒生의 服裝을 입고, 어머니와 兄嫂를 시중들었다. 또 조카 왕광(王光)을 養子를 삼아 親子息 以上으로 養育하여, 王莽의 아내가 不平을 하였다고 傳해진다.

權力을 掌握하다 [ 編輯 ]

伯父 大將軍 王蜂 (王鳳)李 病이 들자, 看病을 하였고, 王蜂의 認定을 받았다. 王蜂이 죽은 以後, 왕상(王商)과 왕근(王根)의 推薦과 伯母인 皇太后의 後援으로 汪茫은 順調롭게 出世한다. 親戚 純雨裝 (淳于長)을 失脚시켜, 大司馬 가 되면서, 王莽의 氣勢는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뜨릴 程度로 되었다. 哀帝 때에 新興 外戚의 壓迫을 避하여 한때 政界에서 물러났으나, 政界 復歸의 歎願이 繼續 올라오자 그는 政界 復歸를 한다.

英詩 元年(紀元前 16年), 信徒後(新都侯)에 封해졌다. [8] 哀帝가 崩御하자 哀帝로부터 皇帝의 玉璽를 맡고 있던 大司馬 同縣 으로부터 玉璽를 强奪하여, 中産 유기자 (劉箕子) [9] 汪茫은 廣斥後(廣戚侯) 유현 (劉顯)의 아들 游泳 (劉?)을 後繼者로 推戴하였고, 스스로는 加黃劑(假皇帝)·섭皇帝(攝皇帝)로서 攝政하며 調整의 滿期를 執典하였다.

皇帝가 되다 [ 編輯 ]

天下를 노리고 있던 汪茫은 顧問을 典據로 自身의 祭位 繼承을 正當化하려 했다. 마침 愛藏 (哀章)이라는 人物이 高調 의 豫言이라며 「金軌道(金?圖)」와 「金冊書(金策書)」를 僞造해 바쳤는데 [10] , 이를 典據로 居攝 3年( 8年 ), 汪茫은 高祖의 靈魂에게 煽揚을 받았다고 하여 스스로 皇帝에 卽位하여, 申 王朝를 열었다. 以後 游泳을 正鞍工(定安公)에, 딸인 孝坪皇后 王氏를 正鞍工太後(定安公太后)에 봉하고 淸州(靑州) 平原郡(平原郡)의 군치(郡治) 平原縣(平原縣)과 屬縣인 안덕현(安?縣) [11] , 塔음현(?陰縣), 格縣(?縣), 中區縣(重丘縣)을 묶어서 正案公國(定安公國), 卽 定安國(定安國)으로 삼았으나, 그들을 長安의 明光宮(明光宮)을 正案館(定安館)이라 고쳐서 그곳에 살게 하였다. 이는 事實上 幽閉였다. 王莽의 선양은 神話의 선양이 아닌, 歷史上 最初의 선양이었지만 實狀은 簒奪과 다름이 없었다. 太皇太后로서 傳國璽 (全國璽)를 맡고 있던 효원皇太后 王政軍은 獅子로서 玉璽를 받으러 온 王莽의 四寸兄弟 왕순(王舜)에게 王莽에 對한 辱說을 퍼부었으나, 왕순이 玉璽를 내어줄 것을 재촉하자 玉璽를 내던지며 "나는 늙어 이제는 죽으나, 너희를 보니, 이제 집안이 誅滅되겠구나!"(我老已死, 如而兄弟, 今族滅也!)라 恨歎했다고 사서는 傳한다.

朱 時代의 治世를 理想으로 삼은 汪茫은 《主觀(周官)》 [12] 이라는 冊을 바탕으로 國家 政策을 實施했지만, 現實性이 缺如된 各種 政策은 短期間에 破綻나고, 貨幣 流通과 經濟 活動도 停止되어 民衆의 生活은 漢朝 末期 以上으로 困窮해졌다. 또한 匈奴 선비 等 周邊 民族과 高句麗 等의 國家의 指導者의 稱號를 제멋대로 고치고, 特히 高句麗 王의 稱號를 中華思想에 根據하는 侮蔑的인 名稱인 下句麗後 ( 下句麗侯 )로 부르게 해 高句麗와 衝突하였으며, 이는 異民族들의 反撥과 關係 惡化로 이어져 이를 討伐하고자 했지만 失敗한다. 또한 全妹弟 江華島 失敗하여 神의 財政은 貧困해졌다.

叛亂과 最後 [ 編輯 ]

生計를 維持하지 못하게 된 農民들은 마침내 申 王朝에 맞서 잇따라 叛亂을 일으켰다. 18年 적미의 난 이 일어났고, 南陽 에서 옹립된 유현 을 討伐하러 보낸 神의 100萬 軍隊도 昆陽(昆陽) 戰鬪에서 輕視第 麾下의 留守 에게 敗北하여, 이것으로 各地에 群雄이 割據하여 大混亂에 빠진다. 그의 臣下도 背信하고, 長安에는 輕視制의 軍隊가 入城, 汪茫은 그 混亂 中에서 두오(杜吳)에게 殺害당했다. 그의 需給은 輕視제가 있던 城으로 보내졌으며, 몸은 功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달려들어 마구 찢어지고 흩어졌다고 한다.

王莽의 죽음으로 신은 滅亡하였다.

評價 [ 編輯 ]

中國 歷史上 最初의 '簒奪'을 저지른 人物이라는 理由로, 王莽에 對해서는 政治面에서뿐 아니라 人間性까지 包含한 批判的인 評價가 내려진다. 《 漢書 》의 著者 班固 는 「王莽錢(王莽傳)」에서 다음과 같이 왕망을 評하였다.

汪茫은 입이 큰데 턱이 짧고, 퉁방울눈에 눈이 빨갛고 크고 걸걸한 목소리였다. 키는 7隻 5寸(藥 173cm)으로 바닥이 두꺼운 신발과 높은 管을 좋아했고 북실북실하고 生氣있는 털을 옷에 넣어 가슴을 젖혀 높은 곳을 보고, 먼 곳을 바라보듯 左右의 눈을 보았다.(莽?人侈口蹶?, 露眼赤精, 大聲而嘶. 長七尺五寸, 好厚履高冠, 以?裝衣, 反膺高視, 瞰臨左右.)

汪茫은 外貌나 對人關係에 特히 執着을 보여, 儀式 때에는 鬚髥이나 머리를 검게 물들여 좀 더 젊게 보이려 한 反面, 부명이나 서상 같은 神祕主義的인 圖讖說을 利用해 自身의 登用과 卽位를 正當化시키려 했고, 그때에도 自身이 周圍의 推薦에 못이겨 마지못해 받는 시늉을 하는 等 奸計와 智謀에도 能했다. 덧붙여 王莽 때에는 너무도 異常한 政策이 實行되었다고 《漢書》는 傳하고 있다.

  • 왕망을 거스른 敵意와 公募한 王손頃(王孫慶)을 잡아 太醫(太醫)를 시켜 解剖하게 하여 五臟과 血管에 對해 記錄하고는 「이것으로 病의 治療法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하늘의 도움을 求하고자 우는 소리가 슬프고 애처로운 者를 뽑아 낭(郞)으로 採用했다. 이러한 낭의 數字만 5,000名에 達했다고 한다.
  • 어떤 사람이 하루에 千 里를 날아가 匈奴를 偵察할 수 있다고 하여 王莽이 그것을 試圖하게 했는데, 그는 큰 새의 날개를 뭍이고 온몸에 깃털을 입고 끈으로 固定시킨 차림으로 數百 발이 넘는 높이에서 뛰어내렸다.

이러한 實情뿐만 아니라 人間性의 問題를 들어 汪茫은 奸臣 의 代表格으로 看做되는 境遇가 많다. 明代의 吳承恩 은 《 西遊記 》에서 孫悟空 이 날뛰던 時期(오행산에 갇힐 때까지)를 王莽 時代로 定했는데, 이것은 「暴君 · 王位 簒奪者 · 거짓 天子가 皇位에 있으면 天災地變이 일어난다」는 全勝을 王莽의 簒奪과 겹쳐 表現한 것으로 보인다. 韓國에서는 高麗 王建 後百濟 甄萱 에게 보낸 答書에서 「機會를 엿보아 한(漢)을 圖謀하였으니 王莽· 童濯 의 奸計(姦計)만 보일 뿐이었다」고 하여, 甄萱이 新羅 의 數도 徐羅伐 로 쳐들어가 掠奪을 저지르고 경애왕 을 죽게 한 行動을 한 調整을 어지럽히고 哀帝를 毒殺한 王莽의 全的에 빗대어 非難하고 있으며, 《中宗實錄》에도 조광조 의 政策에 反對하는 勳舊派들이 「週初(走肖)의 무리가 [13] 저지른 奸邪함이 汪茫이나 童濯 같아 온 나라의 人心을 얻고 白醪들이 우러러보는 바가 되었다.」며 趙光祖를 王莽에 빗대고 있다. 日本에서도 《도지家電(藤氏家傳)》 臺直觀戰(大織冠傳)에서 소가노 離壘카 의 政治를 「안한의 詭譎(安漢の詭譎)」이라 批判하였으며, 《 헤이케 이야기 》도 祖考 · 안록산 等과 함께 調整을 어지럽힌 組積(朝敵)으로서 王莽의 이름을 擧論하였으며, 起訴 요시나카 의 亂暴한 行動을 王莽에 比喩하기도 하는 等 奸臣의 代表格으로 取扱하기도 한다.

하지만 王莽에 依해 定해진 것도 있다. 韓의 祖神으로 있던 時代에 王莽 自身이 定한 皇帝의 卽位 意識은 光武帝 以後의 歷代 皇帝들에게 그대로 繼承되어 皇帝의 卽位式에 즈음해서는 王莽이 定한 意識에 기초한 모든 儀禮들을 行했다. 學(學) · 校(校)라는 儒學 敎育機關을 全國에 設置하고 留學 工夫를 奬勵한 것도 王莽의 治世下에 이루어진 일이며, 結果的으로 厚한 時期에는 留學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졌다고도 한다. 20世紀 韓國의 史學者 신채호 는 王朝 交替가 頻繁했던 中國의 歷史에서 「 革命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王朝가 以前 王朝를 代身할 때마다 一時的으로 徭役을 免除하고 賦稅를 減해주는 姑息的인 施惠를 베푸는 척하다가 다시 옛 王朝의 規定을 되살려서 幅(暴)으로 幅을 代身하는 無意識한 內亂만 되풀이되었을 뿐 眞正한 革命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王莽만은 古代 社會主義的인 井田法 (井田法)을 實行하고 韓文化(漢文化)로 世界를 統一한다는 一種의 共産主義 敵 國家의 建設을 試圖하여 土地를 평균하게 나누어 貧富의 階級을 없애자는 생각을 大膽하게 實行하려고 했다며 王莽의 簒奪을 「東洋 古代의 唯一한 革命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稱讚하였다.

家計 [ 編輯 ]

  • 王莽(王莽)
    • 왕우(王宇): 어머니는 梟木皇后(孝睦皇后) 王氏다.
      • 王千(王千): 時建國 元年(始建國元年, AD 9) 공륭공(功隆公)에 封해졌다.
      • 王水(王壽): 時建國 元年(始建國元年, AD 9) 公明공(功明公)에 封해졌다.
      • 왕길(王吉): 時建國 元年(始建國元年, AD 9) 공成功(功成公)에 封해졌다.
      • 王種(王宗): 時建國 元年(始建國元年, AD 9) 공숭共(功崇公)에 封해졌다.
      • 王稅(王世): 時建國 元年(始建國元年, AD 9) 公所공(功昭公)에 封해졌다.
      • 王里(王利): 時建國 元年(始建國元年, AD 9) 共著공(功著公)에 封해졌다.
    • 王劃(王獲): 어머니는 梟木皇后(孝睦皇后) 王氏다.
    • 왕안(王安): 어머니는 梟木皇后(孝睦皇后) 王氏다.
    • 枉臨(王臨): 어머니는 梟木皇后(孝睦皇后) 王氏다.
    • 旺興(王興): 어머니는 詩帖 回능(懷能)이다.
    • 왕광(王匡): 어머니는 詩帖 證質(增秩)이다.
    • 王氏 (王氏): 王莽과 梟木皇后 王氏의 長女다. 居攝 3年( 8年 )에 正鞍工太后에 封해졌다가, 詩建國 2年(始建國二年, AD 10) 皇皇實株라고 稱號가 바뀌었다.
    • 王葉(王?): 어머니는 詩帖 證質(增秩)이다. 新 地黃 2年(地皇二年, AD 21) 木手임(睦脩任)에 封해졌다.
    • 王첩(王捷): 어머니는 詩帖 改名(開明)이다. 新 地黃 2年(地皇二年, AD 21) 목滯賃(睦逮任)에 封해졌다.

朞年 [ 編輯 ]

王莽 元年 2年 3年 4年 5年 6年 7年 8年 9年 10年
西曆
(西曆)
9年 10年 11年 12年 13年 14年 15年 16年 17年 18年
干支
(干支)
記事 (己巳) 경오 (庚午) 辛未 (辛未) 妊娠 (壬申) 戒喩 (癸酉) 甲戌 (甲戌) 乙亥 (乙亥) 丙子 (丙子) 丁丑 (丁丑) 無人 (戊寅)
年號
(年號)
時建國 (始建國)
元年
2年 3年 4年 5年 薦奉 (天鳳)
元年
2年 3年 4年 5年
王莽 11年 12年 13年 14年 15年
西曆
(西曆)
19年 20年 21年 22年 23年
干支
(干支)
己卯 (己卯) 競進 (庚辰) 神社 (辛巳) 壬午 (壬午) 癸未 (癸未)
年號
(年號)
6年 地黃 (地皇)
元年
2年 3年 4年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漢書 》에는 '莽'字가 初頭 밑의 글字가 大가 아닌 犬으로 되어 있다.
  2. 원的(原籍)은 淸州(靑州) 第南軍(濟南郡) 동평陵縣(東平陵縣)이지만 高祖夫人 王水(王遂) 臺에 冀州(冀州) 위軍 원성현으로 이거(移居)했다.
  3. 동평릉현은 史書에는 記錄되어 있지 않지만, 西晉 孝回題(孝懷帝, 사마치(司馬熾).) 靈駕 元年(永嘉元年, AD 313)을 전후하여, 逆聖賢(歷城縣)으로 군치(郡治)를 옮기면서 동평陵縣(東平陵縣)을 坪陵縣(平陵縣)으로 고쳤다. 以後 唐나라 太宗(太宗, 李世民(李世民).) 問題(文帝) 定款 17年(貞觀十七年, AD 643)에는 평릉현을 前絶絃(全節縣, 黨(唐) 河南道(河南道) 濟州(齊州)에 屬했다.)으로 고쳤다.
  4. 왕영에게는 왕광(王光)이라는 아들이 있다.
  5. 英詩 4年(永始四年, BC 13)에 醫春曉後(宜春孝侯) 王函(王咸)李 죽고, 그 아들 王丈(王章)李 醫春煦(宜春侯)가 되었는데, 王腸은 自身의 女同生을 王莽에게 아내로 맞이하게 하고 싶었다. 그러나 王莽이 같은 姓氏 間에 結婚하는 것을 꺼리자, 王腸은 自身의 姓氏를 醫춘氏(宜春氏) 로 바꾸었다. 醫춘氏는 新나라가 亡하자, 代가 끊어졌다.
  6. 汪茫은 아내가 죽자, 諡號를 梟木皇后(孝睦皇后)로 하고, 前漢 原題와 효원皇后 王氏가 묻힌 威稜(渭陵) 장수원(長壽園) 西쪽에 葬事지내고 文某(文母, 信實文某太皇太后(新室文母太皇太后)를 줄인 말로, 前漢의 효원皇后 (孝元皇后)를 말한다.)를 永遠히 모시라고 命令하고 陵의 이름을 億年(億年) 이라 하였다.
  7. 禮敬(禮經)은 儀禮(儀禮) 17篇을 말한다.
  8. 信徒後의 鳳國은 남양군 에 있었다.
  9. 卽位 後, 휘(諱)를 記者(箕子)에서 간(?)으로 고쳤는데, 그 時期는 遠視 2年(元始二年, AD 2) 봄으로서 當時 內容은 이러하다. <遠視 2年 봄, 詔書를 내렸다. "皇帝의 2글字로 된 이름(記者(箕子)를 말한다.)이 世間의 物件과 名稱이 통하니(通于器物), 이제 이름을 고쳐(更名), 옛 制度(古制)에 符合하게 하고 太史 空曠 (孔光)으로 하여금 太牢(太牢, 소·量·돼지 세가지 動物을 함께 祭物로 올리는 것 또는 이를 料理하여 올린 祭物.)를 받들어 告廟(高廟)에 이를 告하고 봄祭祀(祠)를 지내도록 하노라."(元始二年春, 詔曰:"皇帝二名, 通于器物, 今更名, 合於古制.使太師(孔)光奉太牢告祠高廟.)"/>를 擁立하고(평제) 大司馬가 되었다. 이어 拷問經學의 代價였던 劉歆 (劉歆)을 비롯한 儒學者들을 많이 끌어들여 留學과 서상(瑞祥), 부명(符命, 一種의 豫言書)에 根據한 政策을 實施하는 한便, 民衆의 支持를 獲得하기 위해서는 手段을 가리지 않고, 次男 王劃 (王獲)을 잡아 奴僕(奴僕)을 죽인 罪를 묻는가 하면 長男 왕우(王宇)에게 謀略罪를 물어 監獄에 가두었다가 모두 自決하게 했다. 딸을 平帝의 皇后로 冊封하고, 宰衡(宰衡)·안韓公(安漢公)李 되었다. 書記 5年, 14살의 坪제가 死亡하자, 『漢書(漢書)』 「坪提起(平帝紀)」의 週(注)에서는 王莽에 依한 毒殺을 主張하는데, 洞郡太守이던 敵의 (翟義)가 蜂起한 後 써낸 檄文에도 王莽이 毒殺했다고 적혀 있다.
  10. 여기에는 天下를 맡은 왕망을 補佐한 人物로서 王莽의 心腹과 함께 旺興(王興)과 旺盛(王盛)이라는 이름도 있었지만, 有力 官僚에 該當하는 者가 아니라 門지기였던 旺興과 떡장수였던 王城을 공(公)으로 임명했다는 이야기도 있다.(《한서》 王莽錢)
  11. 《漢書/權99中》熱前提69 王莽錢 中篇에서는 안덕현 을 安?李 아닌, 安德으로 記錄하고 있으나, 前漢의 地域名稱 中에 安德으로 記錄된 곳이 없다. 王莽의 新나라에서 前漢의 倂奏(?州) 大君(代郡)을 고쳐 廉敵軍(厭狄郡)이라 하고 屬縣인 상건縣(桑乾縣)을 안덕현(安德縣)이라 하였다. 그러나 距離가 먼 바, 淸州 平原郡 안덕현(安?縣)李 옳을 것이다.
  12. 이 冊 自體에 對해서도 王莽이 劉歆을 시켜 創作한 것이 아니냐는 설이 南宋 時代부터 提起되어 淸(淸) 末期까지 이어졌다. 紅梅(洪邁)의 『용재速筆(容齋續筆)』權16 「主禮는 住公의 글이 아니다(周禮非周公書)」, 캉유웨이(康有爲) 『신학위경고(新學僞經考)』의 「한서유흠왕망전변위권륙(漢書劉歆王莽傳弁僞第六)」 等이 代表的이다.
  13. 週初(走肖)는 漢字 派者로서 붙이면 兆(趙)가 되어 趙光祖를 가리킨다. 勳舊派들은 當時 벌레가 갉아먹어 「週初위왕(走肖爲王)」이라 적힌 나뭇잎들을 잔뜩 만들어서 퍼뜨린 뒤, 趙光祖 一派가 王莽이 自身의 勢力 膨脹에 圖讖說을 利用했듯이 張差 圖讖說을 가지고 朝鮮 王朝를 簒奪하려는 易心을 품고 일으킨 事件이라며 몰아세웠으며, 結局 이로 因해 趙光祖는 逆賊으로 몰려 처형당한다.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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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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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皇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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