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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大洋 集團 自殺 事件 (五大洋集團自殺事件)은 1987年 8月 29日 에 京畿道 龍仁郡(現 龍仁市 處仁區 ) 남사면 북리의 五大洋 工藝品 工場에서 發生한 集團 自殺 事件이다. 工場 內 食堂 天障에서 五大洋 代表 朴順子(朴順子)와 家族, 從業員 等 追從者 32名이 集團 自殺한 屍體로 發見됨으로써 當時 社會에 큰 衝擊을 안겨주었다.

似而非 宗敎에서 運營하던 會社에서 發生한 事件으로, 一角에서 持續的으로 他殺 疑惑을 提起하여 1987年·1989年·1991年 모두 3次例의 再搜査가 이루어졌으나, 모두 同一하게 集團 者·他殺로 結論 내려졌다. 五大洋 集團 變死 事件 으로도 불리나, 表文을 參考하여 '五大洋 集團 自殺 事件'으로 表記한다.

槪要 [ 編輯 ]

敎主인 朴順子 亦是 信徒들과 함께 屍體로 發見되는 等 關聯者 全員이 死亡함에 따라 搜査는 처음부터 難關에 逢着했고, 結局 狂信徒들의 集團 自殺劇으로 結論 내려졌다.

이에 對해서 宗敎問題硏究所 腸 탁명환 을 비롯한 一部에서는 集團 自殺로 보기엔 疑問點이 많다는 意見과 함께 朴順子 를 비롯한 五大洋 關聯者들이 한때 몸담았던 '救援派' ^[1] 와의 關聯說을 主張하였으나, 後날 이들과는 關係가 없다는 것으로 意見이 모였다. 後日 이 事件을 두고 月刊朝鮮 ^[2]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3] , 시사정경 ^[4] 等의 言論에서는 이 事件을 두고 五大洋 集團自殺 事件은 言論의 지나친 報道 競爭과 一部 政治人의 政治的 利用 等이 어우러진 事例라고 主張했다.

原因 [ 編輯 ]

五大洋은 知人들로부터 89億 원 ^[5] 에 이르는 巨額의 社債 를 빌려간 뒤에 元金을 갚지 않던 中 돈을 받으러 간 一部 債權者 들을 集團 暴行하는 事件을 일으킨 바 있다고 1991年 7月 五大洋 關聯者 等 6名이 警察에 自首 하면서 또다시 世間의 耳目을 집중시켰다.

五大洋의 敎主 박순자는 當時 大統領이었던 全斗煥 으로부터 表彰을 많이 받았으며 以外에도 國家에서 賞을 많이 받는 等 地域有志로서 名聲이 藉藉했다. 게다가 私債를 빌린 後 利子를 칼같이 갚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信賴가 높았었다.

또한 地域社會에 이바지한다면서 孤兒院과 養老院을 차렸으나 그 實狀은 孤兒院의 院生이라는 아이들은 사실 信徒들의 子女들이었으며 養老院의 老人들이라는 사람들 亦是 事實 信徒들의 父母였다. 또한 民俗 工藝品을 만드는 工場을 運營한다고 對外的으로 宣傳은 했으나 實際로는 아무것도 生産하지 않고 있었으며 自社의 生産 製品은 事實 다른 곳에서 사온 模造品이었다. 이런 式으로 五大洋은 世間의 눈을 繼續 속이고 있었다.

이러는 渦中 社債는 繼續 늘어가고 있었으며 박순자는 이를 信徒들에게 私債를 써서 갚아나가게 했다. 그러나 私債의 額數는 限界에 到達하게 되었다.

集團 自殺 [ 編輯 ]

1987年 8月 29日, 五大洋 職員 金 某氏는 龍仁의 工場에 왔다가 내려앉은 宿所의 天障을 보고 異常히 여겨 食堂 쪽으로 갔는데, 食堂 天障에서 죽어있는 朴順子를 包含한 32名을 發見하고 마침 家族을 찾으러 工場에 온 朴順子의 男便에게 알렸다. 그後 朴順子의 男便이 警察에 午後 4時 무렵에 申告해 集團變死 가 世上에 알려졌다.

事件 現場을 發見한 사람들과 擔當 刑事들의 證言에 依하면 天障 위의 狀況은 單純히 慘酷함은 勿論 그 以上을 넘어 매우 奇怪한 모습이었다. 왜냐하면 天障 위에 있던 빈 空間에는 속옷 또는 잠옷 차림을 하고 있던 屍身들이 各各 이불을 쌓아 놓은 것처럼 各各 19名, 12名씩 쌓여 있었고 그 먼 곳에는 工場長인 이경수가 속옷 차림으로 서까래 에 목을 맨 채 죽어 있었던 一般的인 常識으로는 到底히 理解할 수 없는 光景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天障 위의 溫度는 攝氏 71度 에 達해 엄청나게 더웠으며 이 때문에 天障 위로 올라간 사람들이 脫水 症狀으로 인해 精神이 朦朧한 狀況에서 死亡한 것으로 밝혀졌다. 現在는 工場長이 31名을 목을 졸라 죽이고 工場長은 스스로 自殺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애初에 그 工場에 있던 사람들은 民俗人形 工藝 工場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잘못 알려졌지만 나중에 모두 宗敎 信徒人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後 事件 現場 整理 途中 死亡者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들이 發見되었는데, "社長이 毒藥과 물을 가지러 갔다."라거나 "xx도 只今 매우 苦痛을 받고 있다.", "xx가 꿈을 꿨는데 그곳이 地獄 이라고 하더라.", "男子는 다 잡혀가고 女子들은 다 헤어지고...", "反對다. 完全 挑戰이다. 넘기면 開發費 불게 하는 거다.", "모두 나를 팔았기 때문이다. 絶對 입 닫아라.", "이미 意識 없으시다.", "네 時間 前부터 다섯 名 程度 갔다.", " 오늘 中으로 거의 갈 것 같다." 하는 內容이 쓰여 있었으며 이 메모와 剖檢을 통해 死亡推定 視角은 發見 前날과 發見 當日로 推定되었다.

메모 內容과 사람들의 常識을 뛰어넘은 말못할 狀況 때문에 처음에는 他殺 可能性이나 사람들이 集團으로 飮毒하고 죽은 것이 아닌가 推測했지만, 警察의 剖檢 結果 毒劇物은 나오지 않았고 代身 하이드라民 이라는 神經 安靜劑 成分이 發見되었다. 또한 屍身들 모두 京釜 壓迫으로 인한 絞殺 이 死亡 原因이었고 決定的으로 이들 모두 絞殺로 인한 抵抗 痕跡이 아예 없었다는 것이 判明났다.

結局 警察은 가장 먼저 朴順子가 工場長 이경수에게 自身을 絞殺시키고, 뒤이어 이경수를 비롯한 男子들이 女子들을 絞殺시킨 뒤 朴順子의 두 아들들이 鐵骨 서까래에 줄을 매고 自殺하고, 마지막으로 이경수가 목을 메어 自殺했다고 判斷했으며 死亡者들이 스스로 멀미藥 과 神經安靜劑 를 服用하고 精神이 朦朧한 狀態에서 京釜 壓迫에 依한 窒息死 卽 恣意的으로 한 他殺로 結論을 내렸다.

그러나 死亡者들의 死亡 情況은 드러났다지만 이 사람들이 集團으로 왜 自殺했는지는 明確히 드러난 바가 없었던지라 警察 當局은 事件 解決의 열쇠를 쥔 것으로 보이는 五大洋 職員 11名을 公開手配했었다. 結局 1991年 7月, 手配 中이던 五大洋 職員 中 6名이 自首하면서 大田地方檢察廳 에서 再調査되었고, 檢察 搜査 結果 1987年의 警察 搜査와 同一하게 32名의 集團 自殺 事件으로 結論이 났다.

事實 工場에는 總 80名의 信徒들이 있었는데 그 中에서 朴順子와 그女가 直接 選拔한 31名의 熱誠 信徒들을 包含한 總 32名만 天障으로 올라갔으며 나머지 48名은 工場 壁 뒤에 숨어있었다. 이들은 警察에 依해 들켜서 工場을 나오게 되었다.

死亡者 名單 [ 編輯 ]

死亡者는 總 32名이며 工場長 2名과 朴順子의 두 아들 等 4名만 男性이었으며 나머지는 朴順子 本人을 包含한 電源 女性이었다.

• 朴順子 家族

• 朴順子(1939年 ~ 1987年): 五大洋 敎主
• 李泳鎬 (1963年 ~ 1987年): 朴順子의 長男
• 이재호 (1966年 ~ 1987年): 朴順子의 次男
• 이경진(1969年 ~ 1987年): 朴順子의 딸

• 幹部級 職員

• 김길환 (1948年 ~ 1987年): 工場長
• 李京洙 (1942年 ~ 1987年): 工場長

• 一般 職員

• 金明淳(1934年 ~ 1987年): 學事 舍監
• 곽남옥(1954年 ~ 1987年): 學事 保姆

• 信徒

他殺 疑惑 [ 編輯 ]

그 當時 救援派에 名譽毁損으로 被訴된 狀態에서 拘束까지 當하는 等 不利한 立場에서 法的 다툼을 하고 있었던 정동섭 , 탁명환 等은 이 事件을 自殺이 아닌 他殺이라고 主張했다. 以後 '救援派 背後說'을 强力하게 主張했고 言論에 大書特筆 되면서 雰圍氣가 反轉되었으나, 檢察의 最終 結論은 他殺이 아닌 自殺인 것으로 結論 났으며 救援派와는 아무런 關聯이 없는 事件임이 밝혀졌다.

기타 [ 編輯 ]

한便 四柱이자 敎主인 朴順子 의 男便은 忠淸南道靑 의 建設局長 이기정(李基貞)으로, 男便에게도 疑惑이 提起되었으나 嫌疑가 없는 것으로 確認되었다. 朴順子가 子女들 모두와 같이 自殺하는 바람에 이기정의 家計는 斷絶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人民寺院
• 탁명환
• 兪炳彦
• 救援派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