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서연
(沈西姸
[2]
,
1989年
4月 15日
~)은
大韓民國
의
女子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守備手
兼
미드필더
이다. 現在
WK리그
의
水原 FC 위민
에서 活躍하고 있으며,
아시안 게임
3回 連續 銅메달 리스트이다.
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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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원초등학교
在學 當時
아마추어
陸上 選手
로 活躍하며
京畿道
의 여러 陸上 大會에서 좋은 成跡들을 거두었다.
[1]
하지만 5學年 때 陸上部가 없는
율면初等學校
로 移徙를 가게 되면서
陸上
代身
蹴球
를 始作하게 되었다.
[1]
以後 正式
蹴球部
가 있는
利川初等學校
로 6學年 때 轉學을 가게 되고 以後
설봉중學校
,
장호원高等學校
를 거쳤다.
[1]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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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11月,
仁川 現代製鐵 레드엔젤스
와 契約을 맺은 심민호는 등番號 14番을 받았다.
[3]
2018年 4月 23日,
慶州 한수원과
의 0-0 無勝負를 記錄한 競技에서 데뷔戰을 치렀다.
[4]
2011年에는 프로 데뷔 後 公式 競技 100競技를 넘었다.
[1]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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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FIFA 女子 월드컵
에 主戰
守備手
로 活躍하며,
大韓民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歷史上 처음으로 16强 進出에 一助했다.
[1]
2015年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에서 主張職을 맡으며
守備型 미드필더
로 뛰었으나, 競技 途中
十字靭帶
破裂을 當하여 隱退를 苦悶하기도 하였지만 9個月의 空白 끝에 다시 그라운드를 밟게 되었다.
[5]
[1]
2023年 FIFA 女子 월드컵
에 參加하게 되었다.
[6]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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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確한 볼 處理 能力과 넓은 活動랑 및 깔끔한 커팅 能力을 지닌 選手로 評價 받는다.
[1]
競技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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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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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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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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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會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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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설관리공단
(2010~2011)
- WK리그
優勝
●
(1回):
2010
- 全國女子蹴球選手權大會 優勝
●
(1回): 2010
利川 大橋
(2012~2017)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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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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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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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김정순 (1961年 4月 1日 ~ 2024年 5月 6日)
- 男妹: 심규명, 심연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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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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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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