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 1988年 8月 18日 ~ )는 大韓民國 의 女子 蹴球 選手로 現在 水原 FC 위민 에서 守備手 로 活躍하고 있다.
2018年, 水原 FC 위민 에 合流했고 2018年 4月 23日 昌寧과의 競技에서 1-0 勝利를 거둔 競技에서 데뷔戰을 치렀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