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
1995年
2月 26日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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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11月,
敎養 大橋
가 드래프트에서 1順位로 指名하여
敎養 大橋
에 合流하게 되었다.
[1]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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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4 代表팀부터 始作해서 2011年
AFC
U-16 女子 챔피언십, 2013年 AFC U-19 女子 챔피언십에서 全競技에 先發로 나서서 大會 優勝에 寄與했다.
[2]
以後 캐나다에서 열린
FIFA U-20 女子 월드컵
에서도
이소담
,
이금민
等의 選手들과 8强 進出을 이루어냈다.
[2]
2014年 11月에는
윤덕여
監督이 指揮하는
大韓民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에 召集되면서 成人팀에서 本格的으로 活動하기 始作했으며, 11月 동아시안컵 豫選에서 A매치 데뷔戰과 데뷔골을 記錄했다.
[2]
2015 FIFA 女子 월드컵
에 參加했다.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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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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