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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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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院(彦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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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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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裝공(武壯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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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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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全羅道
고부군
(現在의 全羅北道
井邑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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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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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全羅道
남원부
남원성
(現在의 全羅北道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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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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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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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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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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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勤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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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産步 萬戶, 都摠府 道士, 落雁 郡守, 교룡산性 守禦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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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終階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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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산性 守禦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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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指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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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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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要 參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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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倭亂
丁酉再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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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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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年
(明宗 22年) 武科 及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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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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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撫原從功臣 1等 追錄
刑曹判書 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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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祠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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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남원시 忠烈祠(忠烈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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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성 戰鬪
當時 日本軍의 攻略도
남원성 內部 簡略度
信號
(申浩,
1539年
~
1597年
8月
)는
朝鮮 中期
의 武臣이다. 本貫은
평산
(平山). 자는 언院(彦源), 諡號는 武裝(武壯)이다. 先代 때에
全羅道
古阜
로 移住하여 살았다.
科擧 及第 後 여러 벼슬을 지내고
壬辰倭亂
때는
李舜臣
麾下의 將帥로
玉浦 海戰
,
泗川 海戰
,
閑山島 大捷
,
안골포 海戰
等의 여러 功을 세워 通政大夫로 昇進되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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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年
(明宗 22年) 武科에 及第해 早産步萬戶(造山堡萬戶)에 任命되었다. 그 뒤 北方의 外職을 轉轉하며 北方에서 變更을 守備, 그 後 內職으로 復歸하여 都摠府道使, 經歷 等을 지냈다.
1592年
當時 朝鮮水軍의
낙안군
수로 있을 때 壬辰倭亂이 일어나자
李舜臣
을 도와
견내량
과 안골포 等地에서 功을 세워 活躍했다. 通政大夫로 任命되었다.
1596年
朝鮮에서 疫病이 생기자 閑山島 基地에서 百姓과 水軍들이 8,000名에 가까운 兵士者들이 續出되었다. 藥材와 醫療品度 매우 不足한 狀況이였고
李舜臣
은 調整에 바칠 稅金과 軍糧米를 藥材와 醫療品으로 바꾸려고했으나 水軍장수들은 그것을 말렸기 때문에 結局은 調整에 바칠수밖에 없었다. 信號는 죽어가는 朝鮮水軍과 閑山島 百姓들을 위해 그 稅金과 軍糧米를 單獨으로 몰래 藥劑와 醫療品을 購買했다. 調整에 보낼 稅金과 軍糧米를 單獨으로 藥劑와 醫療品을 購買하여 閑山島의 水軍과 百姓들을 죽게 놔둘 수 없기에 그들을 살리기 위해 使用했다고 朝廷에 報告했다. 朝鮮水軍과 閑山島 百姓과 李舜臣을 위해 스스로 모든責任을 지고 辭任을 하였고 朝鮮陸軍으로 勤務하였다.
1597年(宣祖 30年)
丁酉再亂
때에는 교룡산性守禦使(蛟龍山城守禦使)로 있다가
교룡산性
에서
고니시
君을 맞았으며, 그해 8月
남원성
의 包圍를 풀기 위해 올라온
이복남
의 5千 軍士와 合流하여
南原 戰鬪
에 參戰했다가
戰死
했다.
後에
宣撫
原從功臣
1等에 追錄되고
增
刑曹判書
에도
追贈
되었다. 南原의 漆충신사에 祭享되었고
1612年
(光海君 4年) 忠烈祠(忠烈祠)의 賜額이 내려졌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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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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