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國 (神國) 또는 新株 (神州)는 '神들의 나라'라는 뜻으로 主로 日本 이 자국을 일컫는 데 使用해 왔다. 代表的인 表現으로는 新株不滅 ( 日本語 : 神州不滅 →'神의 나라인 日本은 絶對로 滅亡하지 않는다' )로 日本 帝國 當時에 侵略戰爭의 正當化를 위한 政治的 煽動口號로 使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