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協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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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協定 (Smithsonian agreements)이란 1971年 12月 브레튼 우즈 體制 의 崩壞로 인하여 世界 各國의 代表들이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博物館에 모여 브레턴 우즈體制의 持續을 위한 協定을 意味한다. 하지만 이러한 合意에도 不拘하고 美國의 經常收支 赤字가 繼續하여 累積되면서 美國 달러의 價値가 다시 下落하면서 스미소니언體制가 崩壞되었다.

內容 [ 編輯 ]

1971年 8月 15日 美國에 依한 一方的인 브레튼우즈 體制 崩壞 以後, 1971年 12月 18日 美國 달러의 平價切下 및 美國 外 各國의 通貨 切上을 協議한다.

  • 金 1온스 黨 旣存의 35달러에서 38.02달러로 美國 달러의 平價切下
  • 브레턴 우즈 體制에서 上下 1%이었던 調整幅을 2.25%로 넓힘
  • 獨逸의 마르크貨, 日本의 엔貨 等 各 國 通貨의 美國 달러貨에 對한 評價 切上
  • 美國 輸入 課徵金 撤廢

1973年에는 달러가 金 1온스 黨 42.22 달러로 다시 한番 平價切下 되었다. 結局 各國이 變動 換率制로 履行하며 스미소니언 協定은 破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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