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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네 시노부
?根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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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名
| ?根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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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地
| 日本 帝國
이시카와縣
오아라李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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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日
| 2018年 12月 18日
(
2018-12-18
)
(75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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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地
| 日本
도쿄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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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6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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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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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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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種目
| 誘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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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體級
| 미들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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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屬팀
| 警視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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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隱退
| 197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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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네 시노부
(
日本語
:
?根 忍, せきね しのぶ
,
1943年
9月 20日
~
2018年
12月 18日
)는
日本
의
誘導
選手로
1972年 夏季 올림픽
미들級에서 金메달을 獲得했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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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縣
오아라李霆
에서 태어났다.
주오 大學
을 卒業하고
日本 警視廳
誘導團에 入團했다. 그는 같은 이바라키縣 出身의 라이벌
吳카노 이사오
가
도쿄
에서 열린
1964年 夏季 올림픽
에서 優勝한 것을 본 後, 自身도 올림픽에 參加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傳한다. 以後 1966年에
필리핀
마닐라
에서 열린
1966年 아시아 選手權 大會
에서 미들級에서 優勝을 했고, 無制限級에서는 3位에 올랐다.
그러나
멕시코시티
에서 열리는
1968年 夏季 올림픽
에 柔道가 公式 種目으로 包含되지 않았으며, 28歲 때인
뮌헨
에서 열리는
1972年 夏季 올림픽
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는 토너먼트 5番째 라운드에서
大韓民國
의
誤勝利
에게 敗했으나, 無難하게 決勝 라운드로 進出했고 決勝 라운드에서 오승립과 두 番째로 맞붙었다. 競技의 大部分을 守備 爲主로 進行했으나, 몇 秒가 남으면서 매트에 相對를 넘어뜨리는 技術을 試圖하였다.
네덜란드
出身 主審이 그에게 判定勝을 내렸다.
올림픽 金메달을 獲得한 後 現役에서 隱退하여
日本 柔道 聯盟
의 코치 兼 理事를 지내고
1996年 夏季 올림픽
에서 誘導 競技 審判을 맡았다. 또한 警視廳과
헤이세이 國際 大學
誘導 講師로 活動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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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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