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逆轉 大火災
(釜山驛前 大火災)는
1953年
11月 27日
에
釜山廣域市
中區
의 避難民 板子村 一帶에서 發生하여, 當時 釜山 中區 一帶와
釜山驛
으로 번진 火災 事件이다.
進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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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災
가 發生한
1953年
11月 27日
은 그해
7月 27日
에
休戰協定
으로
韓國 戰爭
이
休戰
됨에 따라
大韓民國 政府
가
서울特別市
로 돌아간 지 4個月째 되는 날이었다.
[1]
釜山
一帶는 韓國 戰爭 當時
朝鮮人民軍
이 占領하지 못했던 地域이었고, 政府가 戰爭을 避해 일찍 내려왔기 때문에 戰爭 避難民이 많았다. 처음으로 火災가 始作된 中區 영주동 一帶에는 避難民 板子村이 密集해 있어서, 조그마한
불
에도 大型 火災가 날 수 있었다.
11月 27日
저녁 8時 30分頃에 最初의 火災가 發生하였고, 以後
바람
을 타고 불길이 여러 곳으로 퍼졌다. 불길은 이튿날 6時 30分頃에 잡혔지만, 財産 被害는 어마어마했다.
被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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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事故로
釜山驛
이 全燒되었다. 火災 以後
초량역
은 肺疫되었고
1966年
까지는 假建物 歷史를 使用하였다가, 그 해에 歷史를 着工하여
1968年
에 現在 位置인 초량동 隣近으로 移轉하였다.
[2]
이 外에도
釜山日報
,
KBS 釜山放送總局
, 釜山郵便局 等 都市의
交通
,
通信
,
放送
이 痲痹되었다. 住宅 3,132채가 完全히 불에 탔고 死傷者 29名, 罹災民 6000餘 世代 3萬餘 名이 發生하는 財産과 人命 被害가 發生하였다. 被害額은 177億
換
으로 現在 貨幣 價値 基準 1兆 7700億 원에 該當한다.
[3]
[4]
餘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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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河東郡
에서 國會議員을 지내게 되는 釜山市長
손영수
가 責任을 지고 辭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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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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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火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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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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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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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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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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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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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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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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