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兒의 마르타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聖女 마르타
童貞女
出生 不明
이스라엘 또는 요르단江 西安 地區
腺腫 不明
프랑스 타라스콩
敎派 普遍敎會
祝日 7月 29日 (가톨릭, 루터교, 聖公會)
6月 4日 (正敎會)
守護 執事, 料理師, 營養士, 主婦, 호텔 經營者, 家政婦, 旅館 主人, 洗濯業者, 下女, 未婚 女性

마르타(共同飜譯), 마르다(개역개정, 改易한글) ( 아랍語 : ????????, ? - ?)는 新約聖經 壘가 福音書 요한 福音書 에 登場하는 人物이다. 오빠인 라자로 와 女同生인 마리아 와 함께 예루살렘 隣近의 베다니兒에 살았던 것으로 傳해지며, 예수 그리스도 를 따른 女人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예수의 復活 以後에는 라자로와 더불어 예수의 復活을 사람들에게 證言하였다고 傳해진다. 로마 가톨릭교회 東方 正敎會 , 루터교 , 聖公會 等의 基督敎 로부터 聖女 로 恭敬받고 있다.

이름의 어원 [ 編輯 ]

마르타라는 이름은 아람어로 主人을 뜻하는 ?? 女性型인 ???에서 由來한 ????????(Marta)를 코이네 그리스어로 飜譯한 Μ?ρθα를 라틴語로 音譯한 것이다. ????????는 女主人 또는 婦人을 의미한다. 아람어 形態는 푸테올리에서 發見된 나바테이아 碑文에서 發見되었는데, 製作 年度가 서기 6年으로 推定된다Corpus Inscr. Semit., 158). 또한 팔미라 碑文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와 있는데, 여기서는 그리스어로 飜譯된 Marthein으로 表記되어 있다. [1]

福音書에서의 描寫 [ 編輯 ]

壘가 福音書를 보면, 예수는 마르타와 마리아 姊妹의 집을 訪問한 적이 있다고 나와 있다. 이 때 두 姊妹는 서로 다른 態度를 보인다. 예수가 집에 들어오자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奔走한 동안, 마리아는 그女를 돕지 않고 예수의 옆에 있으면서 그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2]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女子가 예수님을 自己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主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主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主님께서 마르타에게 對答하셨다. “마르타野, 마르타野! 너는 많은 일을 念慮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必要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選擇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 루카 10,38-42

요한 福音書 에서는 마르타와 마리아 姊妹가 두 가지 事件에서 登場한다. 하나는 그들의 오빠 라자로가 죽음으로부터 깨어난 事件 때이고(요한 11), 나머지 하나는 파스카 祝祭 엿새 前에 예수가 그들의 집을 訪問하였을 때에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비싼 順 나르드 享有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自己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은 事件이다(요한 12,3).

라자로가 죽음에서 일어난 事件 當時, 예수는 먼저 마르타를 만난 다음 뒤이어 마리아를 만났다. 마르타가 예수를 만나기 위해 卽時 찾아간 동안, 마리아는 언니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 한 註釋에 따르면, 마르타는 예수가 온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맞으러 나가는 等 좀 더 積極的인 性向을 보여 주는 反面에 마리아는 그냥 집에서 기다리며 조용히 默想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같은 두 姊妹의 對照的인 모습은 루가 福音書 10張 38~42節에서도 發見할 수 있다. 예수를 만난 姊妹는 모두 “主님, 主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요한 11,21.32)하고 애통해하였다. [3] 이 때, 예수는 마리아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等 感情이 북받친 모습을 보인 反面에, 마르타의 말에 對해서는 希望과 믿음을 가르쳐 주는 對答을 하였다.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主님, 主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主님께서 請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只今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마르타가 “마지막 날 復活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復活이요 生命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永遠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마르타가 對答하였다. “예, 主님! 저는 主님께서 이 世上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루카 11,20-27

이렇게 말하고 나서 마르타는 돌아가 自己 동생 마리아를 불렀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를 라자로가 묻힌 洞窟로 데려갔다. 洞窟의 入口에는 돌이 놓여 있었다. 예수가 돌을 치우라고 말하자, 마르타가 “主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 하였다. 그러자 예수가 마르타에게 말하였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榮光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요한 11,39-40)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치우고, 예수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祈禱한 다음 라자로에게 洞窟 밖으로 나오라고 命令하였다. 그러자 죽었던 라자로가 洞窟 밖으로 나왔다.

마르타는 요한 福音書 12章 1-8節에서 다시 登場한다. 예수를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그女의 오빠 라자로는 예수와 함께 食卓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마리아는 비싼 順 나르드 享有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自己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주었다. 그러나 마태오 福音書(마태 26,6-13)와 마르코 福音書(마르 14,3-9)에서는 예수가 團地 베다니兒에 살고 있는 癩病 患者 시몬 의 집에서 있을 때, 어떤 女子가 매우 값진 香油가 든 玉盒을 가지고 다가와, 食卓에 앉아 계시는 예수의 머리에 香油를 부었다고 記錄되어 있다.

마르타와 關聯된 敎會 戰勝 [ 編輯 ]

마르타의 生涯에 關한 다른 이야기들은 훨씬 後代의 것으로 畏敬에 傳해지는 것이다. 中世 의 한 傳說에 따르면, 마르타는 막달레나, 라자로와 함께 福音書를 프랑스 프로방스 地方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또 다른 傳說에 따르면, 마르타는 聖水를 뿌릴 때 쓰는 盛需期를 利用하여 他라스크의 숲을 오염시킨 드래곤 을 退治하였다고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Pope, Hugh. "St. Martha" . The Catholic Encyclopedia . Vol. 9. New York: Robert Appleton Company, 1910.
  2. "Mary" Archived 2017年 2月 5日 - 웨이백 머신 , Easton's Bible Dictionary, 1897.
  3. Tenney, Merrill C. Kenneth L. Barker & John Kohlenberger III, 編輯. 《Zondervan NIV Bible Commentary》. Grand Rapids, Michigan: Zondervan Publishing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