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수
(朴殷秀,
1956年
大邱
~ )는
大韓民國
의 第18代 國會議員이다. 民主黨 比例代表로 第18代 國會議員을 지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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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年 大邱 계성高等學校 卒業
- 1979年 서울大學校 法學科 卒業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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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 第22回 司法考試에 合格했으나 法官 任用 審査에서 障礙人이라는 理由로 탈락하자, 司法府의 不當한 處事를 言論에 呼訴했고 마침내 社會指導層을 비롯한 各界 各層의 들끓는 輿論에 힘입어 1983年 大邱地方法院 判事로서 法曹界에 進出하였다. 以後 大邱와 馬山地方法院에서의 判事生活을 거쳐 1988年 大邱에 辯護士 事務室을 開業하였다.
判事 時節, 그가 하는 裁判마다 아들을 데리고 오는 警察官이 있었다. 初等學生인 아들은 다리가 不便한 障礙人이었는데, 警察官 아버지는 裁判官 자리에 앉은 박은수 判事를 가리키며 아들에게 自信感과 勇氣를 심어주었다고 한다. 이 逸話는 法曹界는 勿論 롤 모델의 重要性을 强調하는 여러 學者들 사이에서도 有名하다.
障礙人에 對한 支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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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 大邱 볼런티어센터 所長으로 就任
[1]
하면서 障礙人 專用버스 運行, 障礙人 카풀 運動을 펼치는 等 障礙人을 위한 本格的인 社會奉仕活動을 始作하였다. 1993年 老人도 障礙人도 탈 수 있는 地下鐵을 만들자는 大邱市民團體協議會(老將地峽) 事務總長이 되었다. 大邱 綜合自願奉仕센터 所長, 達句伐綜合스포츠센터 館長, 大邱市 휠체어籠球團 團長等을 歷任하였다.
2004年 韓國障礙人雇傭觸工團 理事長으로 就任하여 障礙人들에게 大企業 職員, 公務員 等 일자리를 提供하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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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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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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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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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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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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