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創立	2009年 2月 26日
創立者	변희재 , 이동복 , 이헌
서비스	週刊誌
本社 所在地	大韓民國
웹사이트	公式 홈페이지

미디어워치 는 2009年 2月 26日 변희재 等 保守 人士 및 團體들이 創立한 極右 性向 ^{[1] [2] [3] [4] [5]} 미디어批評 媒體이며, 미디어오늘 , 미디어스 等에 對抗하여 만들어졌다. ^[6]

創立 [ 編輯 ]

미디어워치는 2009年 2月 26日 서울 中區 한국프레스센터 에서 創刊委員會 發足式을 하였다. 創刊委員長은 北韓民主化포럼 代表인 이동복 과 市民과 함께하는 辯護士들 의 이헌 , 변희재 가 共同으로 맡았다. 이헌은 創刊 趣旨文에서 "미디어오늘, 미디어스 等 旣存 左派 媒體들이 偏向된 視角으로 歪曲된 資料를 提示하여 葛藤의 골을 깊게 만들었다"며 "偏向되지 않은 正確한 現實 認識으로 미디어를 監視하고 미디어 産業地로서 新聞, 放送, 인터넷 과 뉴미디어 等에 올바른 經營的 代案을 提示할 것"이라 宣言했다. ^[7]

活動 [ 編輯 ]

미디어워치는 韓國藝術綜合學校 色깔論 論爭에서 2008年 豫算 30億餘원이 投入된 通涉敎育事業의 不實 疑惑을 提起 ^{[ 出處 必要 ]} 하며 保守 側의 便을 들었고, 陳重權 의 兼任敎授 特惠 疑惑을 提起 ^{[ 出處 必要 ]} 해 그를 攻擊했다. ^[8]

論文 剽竊 檢證 [ 編輯 ]

傘下機關이었으나 2014年 分離되어 獨立 機關이 된 ^[9] 硏究 眞實性 檢證센터에서는 서남수 , 허태정 , 曺國 , 낸시랭 , 朴映宣 , 백지연 , 孫石熙 , 表蒼園 , 權恩嬉 等의 論文 剽竊疑惑을 提起했다. 그러나 曺國 敎授 博士論文에 對해 버클리 로스쿨은 論文 剽竊 審査 結果 "提訴에 對한 注意 깊은 檢討 結果 조 敎授의 1997年 法學博士(J.S.D.) 論文에 對한 剽竊 主張은 全혀 根據가 없다. 이番 件은 깜度 안 되는 事案이며, 이 論文은 'J.S.D.' 프로그램의 높은 基準을 充分히 充足한다"며 剽竊 疑惑이 事實이 아니란 決定을 내렸으며, "提訴者와 硏究 眞實性 檢證 센터는 團地 剽竊과 學問的 業績을 理解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問題가 된 論文을 제대로 읽거나 理解하는 것조차 하지 못했다는 걸 보여준다"고 提訴者를 非難하는 한便, "우리는 이番 提訴의 目的에 조 敎授를 괴롭히려는 政治的 動機가 있지 않은지 念慮한다"는 立場을 밝혔다. ^[10]

表蒼園은 "論文을 檢證했다는 사이트에 올라 온 10군데의 剽竊疑惑 內容을 보니 實際 認容規則을 어기고 따옴標 안에 넣거나 블록 認容 形態로 處理해야 할 直接的인 引用을 出處 標示만 한 채 間接引用 形態로 잘못 表記한 것을 確認했다"고 했으며, "부끄러운 部分을 認定하고 謝過하는 것이 反對 陣營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一部 失手나 잘못을 찾아내 欠집 내기 하려는 意圖를 부추기는 結果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11]

2013年 9月 李在明 當時 城南市長의 碩士論文 剽竊 疑惑을 提起했으나 論文 指導 敎授는 檢討 結果 '碩士 論文으로써 遜色이 없다'고 밝혔다. ^[12]

論難 [ 編輯 ]

태블릿 PC 虛僞 主張 [ 編輯 ]

미디어워치와 변희재 는 朴槿惠-최순실 게이트 當時 JTBC 가 提出한, 최순실이 使用한 태블릿 PC에 對하여 持續的으로 疑惑을 提起하였다. ^{[13] [14]} 邊熙宰는 이 主張에 對해 前 自由總聯盟 會長이자 代表的 親朴 人士인 김경재 의 指示로 파헤치게 된 것이라고 밝혔으나, 國立科學搜査硏究院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高麗大學校 디지털포렌식硏究센터에서 여러 次例 최순실이 使用한 태블릿 PC가 맞다는 結論이 導出되었으며. ^{[15] [16] [17]} 法院 또한 崔順實의 태블릿PC가 맞다는 趣旨의 判決을 내렸다 ^[18] . 그러나 미디어워치와 邊熙宰는 이를 否定하고 있으며 ^[14] , 持續的으로 報道를 進行한 JTBC 및 孫石熙 社長을 相對로 示威를 벌이다 名譽毁損 嫌疑로 1審에서 懲役 2年의 實刑을 宣告받았다 ^[19] .

國家情報院 關聯 疑惑 [ 編輯 ]

李明博 政府 當時 國家情報院 이 미디어워치의 創刊 財源을 支援하고 全國經濟人聯合會 와 企業 等에 미디어워치를 志願하라고 壓迫했고, 實際로 數億원 相當의 廣告費가 미디어워치로 들어왔다는 疑惑이 提起되었다. ^[20] 또한 미디어워치의 購讀者의 幅을 늘려준 行爲를 國家情報院 心理戰段의 '2009年 主要事業 成果'로 報告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邊熙宰는 '이슈에 따라 購讀者들이 自然的으로 增加했다.' 며 李明博 政府 와의 聯關性을 否認하였다. ^[21] 다만 변희재 는 國家情報院이 記事를 한두건 要請한 적은 있었으며, 廣告費 4億원을 받은 것은 맞지만, 自身이 直接 受注했다고 主張했다. ^[22]

親日 論難 [ 編輯 ]

미디어워치는 日本 慰安婦 被害者인 이용수 에 對해 賣春婦라고 主張하였다. ^[2]

같이 보기 [ 編輯 ]

• 수컷닷컴
• 뉴라이트全國聯合
• 변희재

出處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미디어워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