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이유의 薔薇
》(Marie Antoinette, Die Rosen von Versailles)는
오스트리아
出身의 詩人ㆍ小說家이자 世界 3代 傳記 作家 中 하나인
슈테판 츠바이크
(1881~1942)가
1932年
發表한 悲運의 王妃
마리 앙투아네트
評傳이다.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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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公主로 태어나 同盟을 위해 敵國
프랑스
王妃가 되었고 結局
프랑스 革命
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斷頭臺에서 삶을 마감했던 劇的인 삶으로 인해 많은 藝術 作品의 靈感의 源泉이 되고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
라는 歷史的 人物을
슈테판 츠바이크
는 "怜悧하지도 어리석지도 않으며 善을 위해 앞장서지도 惡을 行할 醫師도 全혀 없는 平凡한 女人"으로 描寫하고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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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年
發表된 이 評傳은 스터디셀러로 6年뒤
1938年
헐리우드 映畫
로 製作됐으며 以後 다큐멘터리와 映畫, 漫畫等
마리 앙투아네트
와 關聯된 後代 作品의 參考 書籍이 됐다. 國內에서는
1979年
처음 飜譯되어 出刊됐으며, 文學과 論述의 連繫가 强化되며
프랑스 革命
과 關聯된 文學作品으로 紹介되기도 했다.
有名 文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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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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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幸 속에서야 겨우 人間은 自己가 누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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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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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命 直前,
마리 앙투아네트
는 便紙글에 다음 文句를 남겼으며 世上 物情 모르던 公州였지만 危機가 닥쳐오자 漸漸 成熟해졌고, 最後에는 毅然한 態度로 氣品있는 王妃로서의 威嚴을 보여줬다.
韓國語 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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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薔薇: 박광자 驛 | 까치 | 1979.09.01
- 悲戀의 王妃: 박선희 驛 | 문공사 | 1993.04.01
- 베르사유의 薔薇 : 오정숙 驛 | 명서원 | 1994.09.01
-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薔薇: 박광자 驛 | 까치 | 1992.07.20
-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薔薇: 박광자 전영애| 請未來 | 200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