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
카탈루냐語
:
Llivia
,
스페인語
:
Llivia
이非我
[
*
]
)는
스페인
카탈루냐주
의
지로나도
에 있는 大韓民國의 軍에 該當하는 무니시피(
Municipi
)이다.
프랑스
領土에 둘러싸여 있는
월경지
이다. 現在 리비아의 總 人口는 2007年 基準 1,388名이다.
[1]
孤立된 섬이 아니나 프랑스領 領土에 둘러싸여 있으며 스페인 本土와 2km쯤 떨어져 있다. 古代 로마 時代에는 줄리아 리비카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古美術品 去來의 中心地였다. 카脫루니아 王國 聯合體 가운데 하나인 세르다냐의 首都로서 나름의 中心地 구실을 遂行했다. 그러나
中世
로 넘어오면서 이런 機能이 프랑스領 부르마담(Bourg-Madame)으로 옮겨갔다.
1659年
피레네 條約으로 말미암아 스페인과 프랑스 國境 地帶 領土가 프랑스로 넘어갔다. 하지만 리비아는 單純히 작은 마을이 아니라 古代부터 로마가 戰略的 要衝地로 삼은 곳이므로 그 重要性 때문에 프랑스 領土가 되지 않고 스페인領으로 남았다.
1939年
스페인 內戰이 끝나면서 리비아를 獨立國 또는 自治領으로 삼아야 한다는 論議가 있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2]
各州
[
編輯
]
- Panareda Clopes, Josep Maria; Rios Calvet, Jaume; Rabella Vives, Josep Maria (1989).
Guia de Catalunya
, Barcelona:Caixa de Catalunya.
ISBN
84-87135-01-3
(Spanish).
ISBN
84-87135-02-1
(Catal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