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네 오를란도 오우세만
(
스페인語
:
Rene Orlando Houseman
,
1953年
7月 19日
~
2018年
3月 22日
)은 隱退한
아르헨티나
의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오른쪽 미드필더
였다.
그는 1971年
데펜小레스 데 벨그라노
에서 데뷔했고, 1973年에는
CA 우라칸
으로 移籍해 리그 優勝을 하기도 했다. 1974年에는
월드컵
에 出戰해 3골을 넣었었고, 1978年에도
월드컵
에 出戰해 팀의 優勝에 寄與하기도 했다. 그는 1973年부터 1979年까지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의 一員으로서 活躍하며 55競技에 나와 13골을 넣었다. 그러나 그는
알코올 依存症
때문에 많은 事件에 連累되었었고, 여러 팀을 돌아다니다가 32歲의 나이에 隱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