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우 戰鬪
(Batalha de Diu, Diu Muharebesi)는 1509年 2月 3日 아라비아海의
디우
附近에서 勃發한
포르투갈
-
비자야나가라
聯合軍과
구자라트
-
맘루크
聯合軍 間의 海戰이다.
戰鬪 結果 포르투갈이 勝利하여 印度洋 內의 制海權을 얻게 되었다.
디우
는 印度産 香辛料의 重要 輸出港이었기 때문에 포르투갈로서는 반드시 차지해야 했던 地域이다.
디우 戰鬪는
레판토 海戰
,
트라팔가르 海戰
과 類似한
殲滅戰
이었으며 世界
海戰
史上 가장 重要한 戰鬪 中 하나로서
第2次 世界 大戰
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海域의 유럽 支配의 始作點을 의미했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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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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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aturnino Monteiro (2011),
Portuguese Sea Battles Volume I ? The First World Sea Power
p.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