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逸의 3號 돌격포 G型
돌격포
(
獨逸語
:
Sturmgeschutz
슈투름게슈츠
[
*
]
,
英語
:
Assault gun
)는 장갑화된 車體에 步兵砲 或은 對戰車砲를 搭載한
機甲
으로, 主로 敵의 防禦 陣地 및 步兵에게 直射 火力을 퍼붓는다.
大部分의 돌격포는 砲塔이 없는 構造를 가진 무砲塔 電車路 設計되어 生産되었다. 그 때문에 電車보다 制限된 視野를 가지고 交戰을 해야 했으며 標的을 照準하려면 直接 車體를 움직여야 하는 短點이 있었다. 하지만 砲塔이 削除된 만큼 構造가 單純해져 生産 單價가 낮아졌으며, 總 重量이 가벼워지고 空間이 넓어지면서 車體에 비해 더욱 큰 主砲와 두꺼운 掌匣을 裝着할 수 있었다 美國t95,英國a39토터스, 獨逸의 야크트 티거等 매우 단단하다. 하지만 最高로 단단한 電車에 타이틀은 8好戰車 마우스가 가져갔다. 그럴 뿐만 아니라 車輛의 높이가 낮아지는 效果가 있었기 때문에 旣存의 戰車에 비해 피탄될 確率이 낮아졌고 埋伏하기도 쉬웠다.
하지만 이러한 長點들에도 砲塔을 除去하면서 생긴 무砲塔 電車의 痼疾的인 問題 卽 좁은 視野와 낮은 主砲의 不仰角, 稼動角으로 因해 標的을 조준하機 爲해서는 車體를 움직여야 하는 短點을 메울 수는 없었다. 結局
第2次 世界 大戰
以後 MBT(Main Battle Tank)의 槪念으로 開發된 主力電車들이 속속들이 登場하면서 突擊포라는 武器體系가 第2次 世界 大戰 以後의 驅逐戰車와 같이 淘汰된다.
第2次 世界 大戰 동안에는 主로 나치 獨逸軍이 使用하였으며, 돌격포 中에서도 特히
3號 돌격포
를 主力으로 生産하였다. 나치 獨逸의 돌격포는 典型的인 돌격포의 모습으로, 무砲塔 突擊砲였다. 開發 當時 戰車에 비해서 높은 防禦力을 要求받아 原形의 戰車에 비해 높은 水準의 防禦力을 갖추게 하였으며, 草創期에는 機甲 兵科가 아닌 砲兵으로 分類되어 步兵들을 支援하였다. 그렇지만 따로 돌격포 重大 및 大隊를 編成해서 機甲部隊 一部로 쓰이기도 하였고, 1943年부터 砲兵에서 機甲으로 移管되면서 돌격포의 乘務員들도 機甲車輛 乘務員의 特徵인 검은色 制服을 입고 다녔다.
처음에는 步兵 支援의 目的으로 쓰였으나
東部 戰線
에서 나치 獨逸의 加用할 수 있는 電車의 數量이
소비에트 聯邦
의 戰車에 비해 매우 不足하였기 때문에 步兵 支援을 目的으로 하는 3號 돌격포의 敵 戰車 遭遇가 頻繁하게 일어났다. 結局 나치 獨逸은 1942年 가을부터 75mm PaK 40 對戰車砲를 搭載하여 돌격포는 敵의 戰車를 擊破하기 위한
驅逐戰車
의 任務도 遂行하게 된다.
以後 第2次 世界 大戰 末期부터는
聯合國
의 爆擊으로 여러 軍需工場이 痲痹되면서 損失된 電車를 代替하기 어려워지자, 돌격포 代代의 이름을 電車 大隊로 바꿔 配屬하는 等 事實上 電車의 代用品으로 쓰였다. 또한 第2次 世界大戰 동안 나치 獨逸軍은 軍需參謀部를 除外하고는 여러 形態의 돌격포를 分類하지 않고 모두 突擊脯라고 記載하였기 때문에 獨逸의 郡守體系가 複雜해지는 原因을 提供하기도 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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