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성
(
韓國 漢字
:
獨孤聲
[1]
,
本名
:
電源尹,
本名
漢字
:
全元潤
[2]
,
1929年
4月 29日
~
2004年
4月 10日
) 은 大韓民國의 俳優이다. 宗敎는
佛敎
이며,
江原道
江陵
에서 태어나
徐羅伐藝術大學
을 卒業하였다.
1949年 劇團 ‘신협’에 入團하였다. 徐羅伐藝術大學에 在學 中이던 1950年에 全國 新人 男女歌手 콩쿨大會에서 1等으로 入賞하여 考慮레코드會社 專屬歌手로 자리하였다. 1955年 이강천(李康天) 監督의 「擊退」로 映畫界에 데뷔하였다.
[3]
2004年 4月 10日,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76歲의 나이에 宿患으로 別世했다. 韓國映畫界의 元老로서 그 功勞를 認定받아 大鐘賞 特別賞(1979)?映畫인 有功賞(1996) 等을 받았다.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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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
독고영재
(1952年 12月 13日)
- 孫子 :
독고준
(1978年 5月 29日)
- 孫女 : 전지은 (1980年 6月 26日)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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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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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9年 : 暗路
- 1958年 : 木浦의 눈물
- 1959年 : 72號의 罪囚
- 1960年 : 울려고 내가 왔던가
- 1961年 : 5人의 海兵
- 1962年 : 豆滿江아 잘 있거라
- 1963年 : 高麗葬, 돌아오지 않는 海兵
- 1964年 : 검은 머리
- 1965年 : 너를 노리고 있다, 傷害 55番地, 人情事情 볼 것 없다, 푸른 별아래 잠들게 하라, 大石 窟庵
- 1966年 : 니닐리, 大脫出, 스파이 第5戰線, 第3埠頭 0番地, 7人의 亂暴者, 8240 K.L.O, 虛無한 마음, 黃金의 눈
- 1967年 : 惡인가, 誘惑하지 마라
- 1968年 : 영, 風雲 - 壬亂野話
- 1969年 : 夕陽에 떠나가다, 八道 사나이
- 1970年 : 나이프 腸, 남대여, 너는 人情事情 보지마라, 눈물 젖은 釜山港, 夕陽의 不請客, 暗黑街의 25時, 6人의 亂暴者, 危險한 男便
- 1970年 : 太陽은 늙지 않는다, 홍콩의 團長잡이
- 1971年 : 黃金禿수리, 信徒, 용검風, 人間 辭表를 내라, 人生 留學生, 明洞에 흐르는 歲月
- 1972年 :
남과 女
- 1973年 :
友情
, 長安 明記 오백화, 執行猶豫
- 1974年 : 나이도 어린데, 5千도 臺逃亡, 울지 않으리, 柳寬順
- 1975年 : 脫出, 김두한 2 - 俠客 김두한, 朝總聯
- 1976年 : 사나이 握手
- 1978年 : 슬픔은 저別들에게도, 護國 八萬大藏經
- 1981年 : 族譜
- 1982年 : 親舊여 조용히 가다오
- 1983年 : 이 한몸 돌이 되어
- 1985年 : 이브의 體驗
- 1986年 : 靑 블루스케치
- 1988年 : 對物
- 1992年 : 네 멋대로 해라
- 1996年 : 套 맨
- 1998年 : 까
- 2000年 : 깡牌 授業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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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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