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지
(塗貌紙)는
朝鮮 時代
에 行했던
死刑
(死刑) 方式이다. 普通 집안의 倫理를 어긴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따로 行했으나
天主敎
迫害에도 쓰였다.
處刑하려는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몸을 묶고
얼굴
에
물
을 묻힌
종이
를 겹겹이 바르는 形式이다. 몇 겹씩 얼굴에 단단히 쌓아올린 종이가 코와 입에 달라붙기 때문에 죽임을 當하는 사람은 悲鳴도 지르지 못하면서
窒息死
한다.
도무지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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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씨 '도무지'가 '都大體 어떻게 할 方道가 없다'는 뜻으로 위의 도모지에서 由來했다는 이야기
[1]
가 있으나, 民間語源설이다. 이것을 漢字 都無知로 쓰는 것 또한
取音
表記에 지나지 않는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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