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度 요시미
(
日本語
:
天童よしみ
,
1954年
[1]
9月 26日
~)는
日本
의 女性
엔카
歌手
이다. 本名은
요시다 요시미
(吉田芳美)이며, 元來 發音은
텐度
보다는
텐도오
에 더 가깝다.
經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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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
와카야마縣
다나베視
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
오사카部
야오視
로 移徙하여 現在까지도 그 곳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해 洞네에서 有名했으며, 中學生이던
1970年
에
후지 TV
系列 放送局에서 放送한
애니메이션
《시골뜨기 大將(
いなかっぺ大?
)》의 主題가 《다이쨩 數世紀 노래(
大ちゃん?え唄
)》를 부르기도 하였다. 以後
1972年
요미우리 TV 放送
에서 主催한 '前日本 가요 選手權'에서 10週 連續 優勝을 차지하였으며, 이때 審査委員으로 있던 作詞家 다케나카 츠토무(竹中 ?)가 作詞한 《바람이 분다(風が吹く)》로 正式 데뷔하였다. 이때 다케나카가 그女에게 붙여준 藝名이 '텐度 요시미'(天童よしみ)이다.
그러나 그 後 10餘年이 넘도록 히트曲을 내지 못하며 苦生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1985年
에 發表한 《톤보리(道톤보리)人情》李 有線放送 等에서 히트를 하였다. 以後
1993年
《술 因緣(酒きずな)》으로
NHK 紅白哥合戰
에 처음으로 出演하였으며,
1996年
韓國
의
珍島
를 舞臺로 한 《震度 이야기(珍島物語)》가 販賣量 130萬枚를 넘기면서 不動의 位置를 確立하게 된다.
1993年
부터
NHK
紅白哥合戰
에 出演 中이며,
2004年
에는
NHK
에서 前 視聽者를 對象으로 實施한 '紅白哥合戰에 꼭 出演했으면 하는 歌手' 의 앙케이트 調査에서 女性 팀 1位를 차지하였다.
代表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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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짱 數世紀 노래 (
大ちゃん?え唄
)》(
1970年
)
- 《톤보리(
道톤보리
)人情 (
道頓堀人情
)》(
1985年
)
- 《술 因緣 (酒きずな)》(
1993年
)
- 《震度 이야기 (珍島物語)》(
1996年
)
- 《人生 차분히 (人生しみじみ)》(
1998年
)
- 《北녘의 燈불 (北のともしび)》(1998年) -
이츠키 히로시
(五木ひろし)와의 듀엣曲
- 《새벽 (夜明け)》(
2000年
)
- 《봄이 왔다 (
春が?た
)》(
2001年
)
- 《當身의 하나미치 (
あんたの花道
)》(
2002年
)
- 《아름다운 옛날 (美しい昔)》(
2003年
) -
베트남
의 노래 'Di?m x?a' 飜案曲
- 《울긴 왜 울어 (なんで泣く)》(
2007年
) -
羅勳兒
의 '울긴 왜 울어' 飜案曲 等
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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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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