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보베
(Daniel Bovet,
1907年
~
1992年
)는
이탈리아
의 生物學者이다. 스위스에서 出生하였다. 體內에서 形成되어 血管과 筋肉에 影響을 주는 物質에 關한 硏究를 하였다. 南아메리카의 土人이 화살에 바르는 毒藥
큐라레
를 硏究하여,
痲醉劑
로 쓸 수 있는 藥을 合成하였다. 抗히스타민劑·說破麟蹄 等의 硏究로 有名하다. 1957年
노벨 生理學·醫學賞
을 받았다. 로마 國立 衛生 硏究所의 藥理·化學 療法 硏究部長으로도 있었다.
|
---|
|
1901-1925
| |
---|
1926-1950
| |
---|
1951-1975
| |
---|
1976-2000
| |
---|
2001-現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