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크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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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이바노비치 크릴로프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 Крыло?в, 1903年 4月 16日 ~ 1972年 2月 9日 )은 蘇聯의 軍人이다. 소련방 怨讐까지 昇進했으며 蘇聯 英雄 稱號를 받았다.

現在 펜자 週 에서 태어났다. 敎會 學校에서 初等敎育을 받은 後, 일하면서 勞動者 學校에서 工夫했다. 1919年 붉은 軍隊 에 支援하여 러시아 內戰 에 參戰하였다. 1920年 機關銃 步兵指揮 課程을 修了하고 小隊長으로서 北 카프카즈 에 配置되었다. 後에 中隊長이 되었다.

1921年 者바이칼 로 移動하여 第2者바이칼 步兵師團에 配屬되었다. 以後 러시아 革命을 沮止하기 위해 시베리아에 侵攻 한 日本軍 部隊와 싸워 스파스크와 블라디보스톡을 奪還하는 作戰에 參加하였다.

러시아 內戰이 終結된 以後에, 시베리아 軍管區에 남아서 繼續 昇進하였고, 1928年 붉은군대 參謀學校에서 敎育課程을 履修한후 다시 極東에 돌아와 極東軍 參謀次長을 歷任하였다. 以後 스타브로폴 로 轉任되어 參謀長을 지냈다.

1941年 독소戰爭 이 勃發하자 오데사 軍管區 參謀長에 任命되었다. 以後, 세바스토폴 防衛展에 參加하였다.

1942年 9月 스탈린그라드 에 駐屯하는 推移코프 將軍 麾下 第62軍의 參謀長으로 任命되었다. 스탈린그라드 戰鬪 에 參加하여 獨逸 第6軍의 降伏을 받고, 62軍이 第8親衛軍으로 改編된 後에도 繼續 推移코프 司令官을 補佐하였다.

1943年 7月 第21軍의 司令官이 되어 道路考부시 作戰에 參加하였다. 이해 10月에는 第3벨라루스 전선군 麾下의 第5軍 司令官에 任命되었다. 以後 東프로이센 作戰에도 參加하였다.

獨逸의 敗色이 짙어가자, 第 5軍은 유럽에서 極東으로 配置되었고, 第1極東 전선군 麾下에 配屬되었다. 蘇聯의 對日戰 參戰 이 開始되자 제5군은 日本 關東軍 을 擊破하며 瞬息間에 進擊하였고, 이 功績으로 크릴로프는 소련방 英雄 稱號를 받았다.

終戰後 沿海州 軍管區 司令官이 되었고, 以後 極東 軍管區가 創設되자 副司令官을 歷任하였다. 以後 繼續 여러 軍管區 司令官을 歷任하였고 1962年 소련방 元帥로 昇進하였다.

1963年에는 戰略 로켓軍의 司令官兼 國防次官에 任命되었다.

1972年 死亡하였고, 遺骸는 化粧되어 크레믈린 壁墓地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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