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領 東印度
(
네덜란드語
:
Nederlands Oost-Indie / Nederlands-Indie
,
인도네시아語
:
Hindia-Belanda / Hindia Timur Belanda
)는 1800年부터 1949年까지 現在의
인도네시아
에 存在했던
네덜란드
의 植民地이다.
1800年 1月 1日
네덜란드 東印度 會社
가 國營化되면서 形成되었다. 19世紀부터 네덜란드는 霸權主義的인 擴張을 통해
수마트라섬
,
者와섬
,
보르네오섬
,
소순다 列島
,
술라웨시섬
,
말루쿠 制度
,
파푸아섬
等 인도네시아에 位置한 여러 섬들을 植民地로 統治하였으며 20世紀 初盤에는 이 地域이 最大 面積에 이를 程度로 擴張되었다.
太平洋 戰爭
時期였던 1942年 2月부터 1945年 8月까지는
日本 帝國
에 占領되기도 했으며 1945年 8月 17日에는 인도네시아의 民族主義者들이 인도네시아의 獨立을 宣言하였다.
인도네시아 獨立 戰爭
의 結果로 네덜란드는 1949年 12月 27日에 인도네시아의 獨立과 主權을 認定하게 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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