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喇叭꽃
》은
1993年
4月 12日
부터 같은 해
7月 2日
까지 放映된
MBC 아침 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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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들이 아픔을 겪으면서 成熟해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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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味래는 시골 마을에서 保健所長으로 勤務하는 軍醫官 채이언을 偶然히 알게 된 뒤 그에게 戀情을 느끼고 接近을 試圖하지만, 채易言은 生母에 對한 憤怒 때문에 女子와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兆未來를 보고 첫눈에 반한 김길중이 그女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채이언에게 自身이 紹介받았던 女子 은지韻을 紹介해주면서 이들의 얽히고 설킨 關係는 始作된다.
結局 銀地運이 채이언 生母의 딸임이 밝혀지면서 채이언의 絶望은 더욱 깊어지고 調味래는 그런 그의 모습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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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우성
(채이언) :
어린 時節 自己를 버리고 떠난 非情한 生母에 對한 슬픈 記憶 때문에 苦惱하고 葛藤한다.
- 김서라
(조미래) :
中學校 英語 敎師로 理智的이고 自信滿滿한 性格으로, 채이언에게 깊은 사랑을 보여준다(중도 下車).
- 李丞涓
(장서영) :
中道 合流
- 윤동환
(김길중) :
채이언의 竹馬故友이자 라이벌.
- 이상아
(이두희) :
조미래 親舊로, 채易言과 兆未來의 러브스토리를 끝까지 지켜봐준다.
- 임경옥
,
縛鐵
,
차광수
,
김상순
,
김인문
,
나문희
,
金賢美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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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喇叭手》, 《어둔 하늘 어둔 새》를 쓴 小說家 이덕자가 처음 드라마를 써 話題가 됐다.
[2]
- 劇中 조미래 驛으로 나온
김서라
가 出演料 引上問題 때문에 中途下車하고 장서영 逆으로
李丞涓
이 中間 投入되면서 줄거리가 엉망이 된 狀況에서 서둘러 幕을 내렸다.
[3]
[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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