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金衍洙,
1970年
~ )는
大韓民國
의 小說家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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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
慶尙北道
金泉
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英語英文學科를 卒業하였다. 大學 3學年인 1993年, 季刊 《작가세계》 여름號에 詩〈强化에 對하여〉외 4篇을 發表하며 詩人으로 登壇하였고 이듬해인 1994年 長篇小說 《假面을 가리키며 걷기》로 第3回
作家世界文學賞
을 受賞하며 小說家로서 作品活動을 始作했다. 長篇小說 《꾿빠이 以上》으로 2001年
東西文學賞
을 받았으며, 短篇小說集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年
東人文學賞
을, 短篇小說集 《나는 幽靈作家입니다》로 2005年
大山文學賞
을, 短篇小說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年
황순원文學賞
을, 短篇小說 〈散策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으로 2009年
李箱文學賞
을 받았다. 大衆音樂評論家와 記者로도 活動하였으며, 2009年 開封한
홍상수
監督의 映畫《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에 出演한 바 있다.
長篇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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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假面을 가리키며 걷기》 (世界史, 1994)
- 《7番國道》 (문학동네, 1997)
- 《꾿빠이 以上》 (문학동네, 2001)
- 《사랑이라니, 선영아》 (작가정신, 2003)
-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문학동네, 2007)
- 《밤은 노래한다》 (文學과 知性史, 2008)
- 《7番國道 REVISITED》(문학동네, 2010)
- 《원더보이》 (문학동네, 2012)
- 《波濤가 바다의 일이라면》 (子音과모음, 2012)
- 《일곱 해의 마지막》 (문학동네, 2020)
小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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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 (문학동네, 2000)
-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문학동네, 2002)
- 《나는 幽靈作家입니다》 (創作과 批評, 2005)
- 《世界의 끝 女子親舊》 (문학동네, 2009)
- 《사월의 美, 七月의 솔》 (문학동네, 2013)
散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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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共著
曆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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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쉬언, 《달리기와 存在하기》(한문화, 2003)
- 레이먼드 카버, 《大聖堂》(문학동네, 2007)
- 下 陳, 《기다림》(시공사, 2007)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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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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