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金汶熙,
1937年
~ )는 招待
憲法裁判所 裁判官
利子, 憲法裁判所 裁判官職을 2番 歷任한 大韓民國의 法曹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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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年
蔚州
에서 태어나
서울大學校
法科大學을 卒業하고 第10回 高等考試 司法科에 合格하여 判事로 任官하였다. 判事로 在職하며
法院行政處
法廷國葬,
서울高等法院
部長判事, 法院行政處 司法制度改善審議委員 等의 職責을 歷任하였다.
[1]
1981年 法院에서 退職 後 辯護士로 活動하던 中, 1988年
第6共和國
政府에 들어 이일규 大法院長의 地名을 거쳐 노태우 大統領에 依해 初代
憲法裁判所 裁判官
으로 任命되었다. 그는 憲法裁判所 裁判官으로서의 첫 任期滿了에 즈음하여 言論으로부터 保守性向의 秀才라는 評價를 받았고, 當時 與黨인 民主自由黨의 推薦으로 國會에서 裁判官 候補者로 選出되어 김영삼 大統領에 依해 憲法裁判所 裁判官職에 다시 任命되었다.
[2]
:380~382
1999年 憲法裁判所 裁判官으로 在任 中 憲法裁判 實務와 公法學系의 架橋役割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憲法實務硏究會를 創設하고 初代 會長을 맡았다.
[3]
退任 後에는 2004年
新行政首都法 違憲 確認 決定
事件에서 請求人의 代理人으로 參與하거나,
[4]
2016年
한글專用
을 規定한 國語基本法이 違憲임을 다툰 事件에서 請求人 側 代理人으로 參與하여 公開辯論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2004年에 參與한
新行政首都法 違憲 確認 決定
事件에서는 違憲이 宣告되었으나, 2016年 한글專用 國語基本法 事件에서는 合憲이 宣告되었다.
[6]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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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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