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壺아트홀
位置
| 서울特別市
鍾路區
새문안로 75 3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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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容 人員
| 390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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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用處
| 클래식 音樂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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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壺아트홀
(
英語
:
Kumho Art Hall
)은
錦湖아시아나그룹
所屬의
서울特別市
鍾路區
새문안로
75 에 位置한 클래식專用홀이다. 獨奏會를 進行하는 境遇가 많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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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光化門에 位置하여 最適의 地理的 要件을 자랑하는 390席 規模의 金壺아트홀은
2000年
完工 以來 完璧한 音響 設計 시스템을 갖춘 公演場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金壺아트홀은 室內樂 및 獨走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演奏場으로 評價 받고 있으며 每週 5回 以上의 獨走 및 室內樂 演奏 舞臺를 위한 公演이 열려 1年 365日 音樂이 멈추지 않는 클래식의 殿堂으로 자리잡아 왔다.
아름다운 木曜日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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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年 6月
, 故 門戶 박성용 金壺아시아나文化財團 理事長은 當時로서는 劃期的인 '갤러리 콘서트'를 開催했다. 금호미술관에서 開催된 갤러리 콘서트는 國內外 뛰어난 演奏者들을 招請, 紹介한 演奏 舞臺로 音樂人들에게는 演奏 活動의 腸을, 聽衆에게는 高級文化를 享有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했다.
2000年 12月
, 金壺아트홀이 完工된 以後부터 갤러리 콘서트는 金曜 스페셜 콘서트로 거듭났고,
2007年 6月
, 10周年을 맞이해 '아름다운 木曜日'로 새롭게 出發하였다. 이舞臺를 통해 강동석, 김대진, 김정자, 백혜선, 정경화, 정명화 等 大韓民國의 代表 演奏者뿐만 아니라, 외르크 데무스, 하인츠 홀리거, 이고르 誤짐, 미리암 프리드, 매뉴 발리 等 海外 巨匠들도 金壺아트홀의 스페셜 콘서트 시리즈 舞臺에 섰다.
交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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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線버스
: 7019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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幹線버스
: 101番, 160番, 260番, 270番, 271番, 273番, 370番, 470番, 471番, 600番, 601番, 602番, 702A番, 702B番, 703番, 704番, 705番, 710番, 720番, 721番
- ●
廣域버스
: 9701番, 9709番
- 京畿버스 : 99番, 1002番, 8600番, 9710番
- 仁川버스 : 2500番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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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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