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國民動員總津灰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國民動員總津灰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國民動員總津灰 (國民動員總進會)는 日帝强占期 末期에 結成된 民間 團體이다.

設立 目的 [ 編輯 ]

太平洋 戰爭 막바지인 1944年 9月에 이성환 을 中心으로 한 富裕層 有志들이 結成하였다. 民間에서 勤勞精神을 啓蒙하여 太平洋 戰爭에 協力한다는 目的으로 發足하였다.

國民總力朝鮮聯盟 에 加入하여 活動하였으며, 1945年 3月에 會期가 끝나 解體되었다. 主要 活動은 太平洋 戰爭을 讚揚하고 徵用과 徵兵, 軍事基地 建設을 위한 勞務 動員에 앞장서는 것이었다. 朝鮮總督府 側은 國民動員總진회가 國家가 危急할 때 自發的으로 發足하여 많은 成果를 거두었다고 肯定的으로 評價했다.

任員 [ 編輯 ]

主要 活動 [ 編輯 ]

戰爭 勝利를 위한 勤勞 動員을 위한 活動이 主를 이루었다. 團體 結成 直後인 1944年 10月 16日 에 電線驛員大會라는 行事를 開催하였다. 朝鮮總督府 政務總監이 參席하고 有力者들이 모여 理事長인 이성환의 人事말과 警告 報告를 들었다. 政務總監의 演說에 이어 勤勞 動員을 위한 討議를 進行했다.

이틀 後인 10月 18日 에는 府民館 에서 講演會를 열었다. 이 講演會에는 이성환, 김동환, 신태악, 최재서 , 장덕수 가 講師를 맡았으며, 戰爭의 意義를 說明하고 大義를 위해 勤勞 動員에 나서라고 主張했다.

1945年 2月에는 京畿道驛員大會라는 이름으로 京城府에서 行事를 열고, 원호運動 視察者를 各 道에 派遣하였다. 朝鮮人은 京畿道 한상룡 김동훈 , 忠淸北道 에 한규복, 慶尙北道 에 손영목, 全羅南道 江原道 에 정연기, 黃海道 이성근 이 各各 派遣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 친일인명사전編纂委員會 (2004年 12月 27日). 《日帝協力團體事前 - 國內 中央便》. 서울: 民族問題硏究所. 407~408쪽쪽. ISBN   89953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