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言論賞
은
大韓民國
의 言論人의 모임인
寬勳클럽
에서 施賞하는 言論賞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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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은 1977年 創立 20周年을 맞아 新聞·通信·放送에서 일하는 言論인 가운데 言論發展에 功績이 뛰어난 사람에게 賞을 주어 職業 言論人의 指標로 삼고자 '관훈言論賞'을 制定했지만
1980年
3回를 施賞한 뒤 中斷되었다가
1987年
創立 30周年을 맞아 現在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每年
1月 11日
施賞式을 開催한다.
관훈言論賞은
2014年
부터 그 對象을 旣存의 新聞·放送·通信 뿐만 아니라 인터넷 言論社와 時事 雜誌社의 言論인, 韓國 駐在 外國言論社 特派員과 現地 記者 및 獨立的으로 活動하는 言論人으로 範圍를 擴大하면서
최병우 記者 記念 國際報道賞
과 合쳐 ▲社會 變化(Social Change) ▲權力 監視(Watchdog) ▲國際 報道(International Reporting) ▲저널리즘 革新(Innovations in Journalism) 等 4個 部門으로 나뉘어
2014年
12月 10日
에 施賞을 했다.
歷代 受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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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 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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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力 監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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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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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革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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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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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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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하채림, 김연숙 聯合뉴스 社會部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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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軫, 황현택 KBS 政治外交部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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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中央日報·JTBC 도쿄特派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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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리 한겨레 土曜版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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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坡 세 母女 同伴 自殺 事件 發掘 報道 및 後續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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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 尹 一兵 暴行 死亡 事件 苛酷行爲 追跡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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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政權의 保守 右傾化 뿌리인 ‘日本會議’ 實體 解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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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 死角地帶였던 兄弟福祉院 事件을 小說 構造로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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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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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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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新聞 特別企劃팀(팀長 김상연, 이두걸·유대근·송수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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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鄕新聞 (이기수 外 4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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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박현 外 1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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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브스뉴스 (심석태 外 4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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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노블레스 오블리주: 高位 公職者 直系卑屬의 兵役 特惠를 失明으로 深層 追跡 報道 서울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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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最後의 인터뷰 및 成完鍾 리스트 波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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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MD 專門家들의 韓半島 사드 分析 및 日本 配置, 사드 레이더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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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모바일 같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젊은 世代의 呼應을 폭넓게 받는 等 革新的인 뉴스 모델을 開發했다는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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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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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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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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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社會部(이진동 部長)
한겨레 金宜謙 先任記者 等
jTBC社會2部 特別取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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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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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디지털센터(황선욱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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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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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K스포츠財團 非理 告發과 靑瓦臺와 閣僚人事介入 等
최순실
國政壟斷 追跡報道
최순실이라는 實名을 本格的으로 등장시킨 ‘大企業 돈 288億 걷은 K스포츠財團 理事長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長’ 報道와 최순실 國政 介入 關聯 追跡 報道
태블릿 PC 入手와 ‘大統領 演說 前 演說文 받았다’ 等 최순실 國政 介入을 처음으로 밝힌 報道와 國政介入 關聯 後續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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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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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提報 시스템을 통한 參與 저널리즘 具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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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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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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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新聞 류이근, 임인택, 조일준, 최현준, 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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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唆In
特別取材팀(
주진우
,차형석,天官率,김은지,김동인,전혜원,김연희,新韓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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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상섭, 김남성,최우정,백대우,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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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靑年일자리 特別取材팀(김윤종,유성열,김도형,주애진,김수연,김배중,김동혁,한기재,최지선,位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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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共機關의 採用非理 報道해 全數調査와 處罰强化 等 法과 制度改善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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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鍾範
의 業務手帖 51卷 單獨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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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毒劇物 VX 暗殺事件 世界 最初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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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失業 問題를 스토리텔링과 就業準備生이 뉴스製作에 寄與한 뉴스生産者+뉴스消費者 結合型 報道하고 新聞과 SNS를 連繫하는 크로스오버 뉴스報道 모델 提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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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우 國際報道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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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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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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