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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9月 4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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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柳明桓,
1946年
4月 8日
- )은 大韓民國의 35代
外交通商部
長官을 歷任한 外交官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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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出生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京畿道 楊州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70年
서울大學校
行政學科에서 學士 學位 取得하였고
1973年
外務部
에 立部했다.
2008年
2月 29日
, 大韓民國 第35代 外交通商部 長官으로 任命되었다. 李明博 政府의 첫 番째 外交部 長官으로 2008年 2月부터 2010年 9月까지 2年 7個月間 外交部 首長 자리를 맡았다.
2008年
美國産 쇠고기 輸入 協商 時 外交通商部 長官으로 外交通商部는
金宗壎
通商交涉本部 本部長을 協商을 위해 派遣하였다.
2010年 9月 4日 딸의 外交部 採用 特惠 論難으로 辭退하였다.
關聯 事件과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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辱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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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4月 22日
에 열렸던 한-美 自由貿易協定(FTA) 批准 同意案을 處理하기 위해 열린 國會 外交通商統一委員會에서
千正培
民主黨
議員에 對해 “여기 왜 들어왔어? 미친XX.”이라고 發言한 것과 國會를 貶毁하는 辱說로 인하여 큰 波紋이 일었다.
[1]
2010年
7月 24日
아세안地域安保포럼(ARF)에서는 "XX들아 차라리 北으로 가라" “젊은 애들이 戰爭이냐 平和냐고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戰爭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平和라고 해서 다 넘어가고… 그렇게 좋으면 차라리 金正日 밑에 가서 어버이 受領하고 살아야지”라며 한나라당을 支持하지 않으면 ‘親北主義者’라고 罵倒하는 發言으로 論難이 되었다.
[2]
[3]
[4]
유명환 딸 外交部 特採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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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환 長官은
2010年
9月 3日
딸의 特惠就業 論難으로 謝過하고 應試를 自進取消했다. 유명환 長官의 딸은 같은 해 7月에 實施된 5級 事務官 特別 公採 採用過程에서 1次 募集 때 提出한 外國語 試驗證明書가 有效期間이 지나 탈락했는데 이때 外交部는 1次 募集 志願者 全員을 탈락시켰다. 以後 實施된 2次 募集에서 有名환 長官의 딸은 새 外國語 試驗 證明書를 받아 提出할 수 있었고, 書類銓衡과 面接만으로 이루어진 審査에서 審査委員 5名 가운데 2名은 外交部 官僚인 가운데 長官의 딸이 合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
外交部는 特採 5級 事務官으로 柳 長官의 딸인지 몰랐다고 했으나, 柳 長官은 "오히려 人事라인에서는 長官 딸이기 때문에 더 嚴格하게 한 것으로 報告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6]
또한 有名환 長官 딸 特採 위해 凝視典型도 바꾼 疑惑도 提起되었다.
[7]
[8]
“國內外 辯護士 資格證 所持者 또는 關聯分野의 博士學位를 取得한 者로서, TEPS 800點 以上인 者”로 되어 있었으나 柳 長官의 딸이 應試한 지난 7月1日 工高에서 “關聯分野 博士學位를 取得한 者 또는 關聯分野 碩士學位 取得 後 2年 以上 關聯分野 勤務 經歷者로서, TEPS 800點 以上인 者”로 凝視 條件을 緩和했다. 李明博 大統領은 柳長官 딸 特惠에 對해 慨歎하고 于先 經緯가 먼저 라며 調査를 指示했다.
[9]
李明博 大統領이 내세운 公正한 社會의 理念을 長官이 허물었다는 批判, 有名환 長官이 지난 아세안地域安保포럼때 "요즘 젊은 애들은 한나라당을 支持하면 戰爭이고, 민주당을 支持하면 平和라고 하는데, 北韓이 그렇게 좋으면 北韓에 가라"며 한나라당을 支持하지 않는 사람들을 親北으로 罵倒한 일과 北韓에서 김일성 主席이 아들 김정일 國防委員長에게 權力을 世襲한 일에 빗대어 世襲 좋아하는 有名환 長官이나 北韓에 가라는 非難의 목소리, 特採를 할 것이면 社會的 弱者에게 유리하게 事務官 試驗이 進行되었어야 한다는 비아냥이 이어지고 있다.
[10]
後에 有名환 長官의 딸은 特定 人士 擔當者에 依해 거의 滿點 水準의 點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1]
이들 審査委員 2名은 모두 같은 사람에 依해 任命되었으며, 한 名은 自己 自身을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12]
이렇게 人事 擔當者가 露骨的으로 特惠를 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를 指示한 '몸통'李 누구인지에 對한 論難으로 번지게 되었다. 自身의 딸이 支援했다는 事實이 有名환에게 報告되었다는 證言이 나오면서 一部 言論들은 有名환이 直接 指示한것 아니냐는 疑惑을 提起하기도 했다,
[13]
2010年 9月 4日, 딸이 外交部 契約職 特例 採用 過程에서 特例를 받고 合格했다는 論難이 불거진 가운데 輿論이 惡化되어 靑瓦臺에 辭意를 表明했다.
[14]
2010年 9月 5日, 有名환 前 外交部 長官 딸의 特惠 採用과 關聯 "外試 2部 合格者 41%, 高位 外交官 子女"로 드러나 波紋이 일고 있다. 外交通商統一委員會 所屬 洪政旭 議員에 따르면 "特定銓衡 合格者의 40% 以上이 外交官 子女"라며 "柳 長官 딸의 採用 過程을 보면 選拔 過程을 透明하게 運營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指摘했다.
[15]
이 事件의 契機로 外交部와 行政安全部 사이에서 葛藤으로 飛火하여
[16]
10月 4日 열리는 外交通商統一委員會 國政監査에 不參하였다.
[17]
한便 이 波紋으로 유엔 外交 業務에 蹉跌이 빚어졌다.
[18]
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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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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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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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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