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衆電話
(公衆電話,
英語
:
payphone 또는 pay phone
)는 一般人이 누구나 利用할 수 있도록 公共 場所에 設置된
電話機
이다.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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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創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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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에서 一般人이 使用할 수 있는 公衆電話는
1902年
3月 19日
에 처음으로 開通되었다. 다만 이 電話는 公開된 場所가 아니라
電話所
라는 곳이었는데, 서울에는 麻浦, 道童, 始興, 景敎 이렇게 네 군데였다. 電話所에는 電話 交換施設과 通信員 官吏가 있었고, 電話 通話는 全的으로 通信員 官吏의 裁量이었다.
[1]
다만 電話料金은 定해져 있었는데, 서울에서 仁川까지 5分에 50錢이었고, 呼出을 할 境遇 1里에 2錢씩 더 내야 했다. 더구나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10分 以內라는 時間 制限이 있었고, 反對로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면 돈을 더 내고 얼마든지 通話를 할 수 있었다.
沈滯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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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에
移動通信
의 登場으로
無線呼出機
와
携帶 電話
(
카폰
)의 普及이 늘어나고,
1990年代
에 公衆電話機가 부쩍 늘었지만,
PCS
商用 서비스가 始作됐고,
2000年代
以後부터
携帶 電話
에 밀려
無線 呼出機
의 需要가 減少하여, 公衆電話도 利用率이 크게 減少했으며, 現在 주화와 交通카드 兼用 公衆電話機가 使用되고 있다.
使用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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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錢을 넣고 信號音이 나오면 相對便 電話番號를 누르면 된다. 相對方이 電話를 받으면 該當 金額의 銅錢은 電話機 內部로 들어가고 一定 時間의 通話가 可能하다. 時間이 다 되어가면 警告 信號音이 나오고 주어진 時間안에 銅錢을 더 넣지 않으면 自動으로 通話가 끊어진다. 그 外에도 카드로도 電話가 可能한데, 카드를 넣고, 相對方 電話番號를 入力하면 된다. 料金은 銅錢을 使用할때하고 同一하다. 先拂式 電話카드의 境遇 金額이 모두 消盡되면 自動으로 通話가 끊어진다. 電話를 마치면 使用한 카드는 返還된다.
緊急 通貨
의 境遇 빨간色 버튼만 누르면 바로 直通으로 連結되며, 銅錢이나 카드가 必要없다.
公衆電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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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式
과
IC式
의 兼用으로 3,000원, 5,000원, 10,000원 等의 充電되는 金額이다.
1980年代
에 公衆電話카드가 導入됐지만,
2000年代
以後 生産이 中斷되었고, 現在
交通카드
를 代替되었다.
擔當 業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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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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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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