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谷城
》(哭聲)은
2016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映畫
이다.
2014年
8月 31日
크랭크인 해
2015年
2月 28日
까지 總 121廻車로 撮影되었다.
줄거리
[
編輯
]
낯선 外地人이 나타난 後 벌어지는 疑問의 連鎖 事件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警察은 集團 野生 버섯 中毒으로 暫定的 結論을 내리지만 모든 事件의 原因이 그 外地人 때문이라는 所聞과 疑心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警察 ‘終句’(곽도원)는 現場을 目擊했다는 女人 ‘無名’(천우희)을 만나면서 外地人에 對한 所聞을 確信하기 始作한다.
딸 ‘效進’李 被害者들과 비슷한 症狀으로 아파오기 始作하자 多急해진 ‘終句’. 外地人을 찾아 亂動을 부리고, 巫俗人 ‘日光’(황정민)을 불러 들이는데...
캐스팅
[
編輯
]
主演
[
編輯
]
助演 및 端役
[
編輯
]
受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
- 5 미니츠 (2003, 短篇)
- 完璧한 도미料理 (2005, 短篇)
- 한 (2007, 短篇)
- 追擊者
(2008)
- 黃海
(2010)
- 谷城
(2016)
- 호프 (未定)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