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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船(龜船)  · 거북船
戰爭記念館 에 展示되어있는 거북船
大略的인 情報
함명	歸船(龜船)  · 거북船
이름由來	거북 의 模樣을 본뜸
函鐘	戰鬪線  · 戰艦
姊妹艦	板屋船
運用	朝鮮 水軍
一般的인 特徵
戰場	26-28m
船幅	9-10m
武裝	大砲

거북船 또는 歸船 (龜船, Geobukseon, turtle ship )은 朝鮮 時代의 軍艦이다. 거북船은 板屋船을 基本으로 하여 板屋船의 甲板 위 外形 全體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板 ^[1] 으로 덮은 배다. 主로 나무板이 아니라 鐵甲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費用的인 問題나 바닷물에 녹슬기 쉬운 것을 勘案할 境遇 나무판이라는 것이 훨씬 說得力 있고, 壬辰倭亂 當時 日本배 는 매우 얇아 杉나무 木材船을 使用하여도 戰鬪에 問題가 없었다. 또한 이 나무板에는 敵兵이 못 뛰어오르도록 無數한 송곳과 칼을 꽂았었다. 선수부에는 龍머리 模樣의 衝角 兼 砲門을 만들어 그 곳에서 全面部로 火砲를 쏘게 했고 선미부에는 거북이 꼬리를 세우고 亦是 火砲를 쏘았다. 結局 거북船은 完全 武裝으로 乘組員을 保護한 채 安全한 곳에서 앞뒤와 船體 側面의 砲門으로 前後左右 各各 6個씩 火砲를 發射할 수 있었다. ^[2]

朝鮮 水軍의 指揮官 李舜臣 이 壬辰倭亂 直前에 乾燥하여 壬辰倭亂 中 泗川 海戰 에서 첫 出戰한 以來 漆川梁 海戰 에서 敗北하기 前까지 日本 水軍과의 16錢에서 16勝을 하는데 크게 寄與하여 日本 水軍의 恐怖의 代名詞가 되었다. 朝鮮王朝實錄 등에서는 거북船을 漢字 로 歸船(龜船)으로 表記하고 있다. ^[3] 壬辰倭亂 以後 日本人들에게는 샤치호코 ( ? , 想像의 動物)와 닮은 步쿠카이센 或은 깃카이센 , 基카이센 (?甲船)으로 불렸다는 說이 있다. ^[4] 1597年 陰曆 7月 16日 새벽 漆川梁 海戰 에서 日本軍에 依해 모두 沈沒되었다. 壬辰倭亂 以後에도 만들어졌으나, 壬辰倭亂 當時와 比較해서 模樣과 크기가 조금씩 變形되었다.

1973年 9月 大韓民國 에서는 500원券 紙幣의 앞面에 李舜臣과 거북船을, 뒷面에는 顯忠祠 를 圖案으로 만들어 쓰기도 하였다. 1966年 以後로 發行된 5원 銅錢 앞面에도 거북船이 도안되었다. ^[5] 옥포대첩에는 나가지 않았다.

歷史 記錄 [ 編輯 ]

• 1415年 (太宗 15年) 朝鮮王朝實錄에서 거북船에 對한 記錄이 처음 나온다.
• 1592年 朝鮮 水軍 이 勝利한 泗川 海戰 , 唐布 海戰 , 閑山島 大捷 에서는 거북船이 먼저 突進하여 크고 작은 總統 들을 쏘아대어 敵의 배를 모조리 불살라버렸다고 한다. ^[6]
• 1595年에는 備邊司 에서 建議하기를 거북船이야말로 海戰에서의 승리에 要緊한 것이고 敵이 가장 꺼리는 것이라고 報告하며 慶尙道 와 全羅道 의 防禦를 위해 거북船의 製造를 서둘러야 한다고 建議하였다. ^[7] 거북船은 板屋船 이 死守와 格軍의 125名 程度를 受容하는 데 비해 적게 收容되기 때문에 主로 各 領에 1隻씩만을 配置하여 先鋒으로 삼았다.
• 1606年(宣祖 39年)에는 이를 補充하기 위해서 板屋船 과 거북船의 長點을 結合하여 칼과 槍을 빽빽이 꽂아 만든 창선 을 만들었는데 格軍 42名이 저었으며 板屋船보다 훨씬 빨랐다.
• 1622年에는 광해군 이 다시 거북船을 만들어 水軍을 再整備하라는 命을 내리기도 했다.
• 1687年에는 旣存 電線 3~4隻을 改造하여 거북船으로 만드는 것과 壬辰倭亂 때와 可能한 같이 만들어 크기가 커지는 것을 警戒하도록 領議政 김수항 이 建議했다.
• 1735年에는 別軍職 윤필은이 二三과 더불어 거북船을 改造하였는데 이 때는 3層 構造의 가장 위層에 設置된 防牌를 脫着式으로 改造하고 先頭에 曲目을 덧붙여 뽀족하여 風浪을 뚫고 가기에 容易하게 만들었다. 이 때 그 模型을 內戰에 가지고와 선보였다고 한다.
• 또한 1751年의 記錄에는 嶺南 均勢社 박문수 가 戰線이 改造할 때마다 길어지고 커져서 運用하기 어렵다고 하였는데 그는 李舜臣의 記錄에는 거북船 左右에 各各 6個의 銃口가 있으나 그 때는 8個가 있어 元來대로 줄일 것을 主張하였다. ^[6]
• 1808年 順調 는 全 統制使 이黨 에게 거북船에 對해 묻고 以堂이 對答하기를 ‘統營의 水軍에 아직 거북船이 있으며 千餘 名을 收容할 수 있고 盧 없이 떠다닐 때는 마치 거북이 떠있는 듯한 모습이며 입과 코에서 煙氣가 나오는데 아직도 倭人들이 이를 보면 사람 잡는 機械라며 놀란다.’고 報告하였다. ^[6]
• 1867年 議政府 에서 거북船의 再配置에 關한 政策을 建議하였다.
• 1990年 10月 에는 서울特別市 에서 漢江 改造 事業의 一員과 더불어 護國精神 繼承과 少年 敎育을 目的으로 185t 規模로 거북船을 原形 그대로 復元하여 乾燥, 漢江 二村洞 거북船나루터에 配置하였다. 旣存 거북船 仕樣과 類似하나, 안에 窓門을 달고 겉에는 假짜 大砲를 위한 나무틀(樂槍式 窓門처럼 열 수는 없다.)을 단 것과 時速 15~20km로 달릴 수 있는 모터 가 設置된 點이 다르다. 이것은 二村洞 거북船나루에서 지난 2005年 11月 까지 展示되어 있었다가, 李明博 서울特別市葬 때 統營市 에 寄贈하여 漢江河口 를 通過해 統營으로 運搬하여 場所를 옮기고 민물에서 바닷물 專用으로 改造되어 現在 統營 에서 展示하고 있다.

記載되어있는 歷史서 [ 編輯 ]

中國, 日本의 歷史書에 記錄 없음.

거북船의 記載에 關하여

韓國

• 李舜臣行?（李舜臣 行動 記錄）
• 忠武公?書（李忠武公全書）忠武 公式戰 본
• ?中??（?中日記）
• 太宗??（이름 萬 登場） ^[8]

李舜臣（李舜臣）의 기재가 있는 歷史서

韓國

• 懲毖?（17世紀, 류성룡）

中國

• "明史"朝鮮?（1739年）

日本

• 征韓?（1671年）

構造와 性能 [ 編輯 ]

거북船은 高麗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推定되며 敵艦과 衝突하여 決定的인 海戰의 勝利를 이끌어내는 突擊線의 役割을 하는 堅固한 艦船이었다.

二分(李芬)의 〈李舜臣行錄〉(李舜臣行錄)에 따르면, ‘위에는 板子를 덮고 그 위에 十字로 좁은 길을 내어 다닐 수 있게 하였고 나머지는 칼과 송곳을 悤悤히 꽂아서 四方으로 敵이 기어올라 발붙일 곳이 없었다. 앞에는 거북 의 머리를 달았고 그 입에는 銃구멍을 만들고 뒤에는 거북 의 꼬리를 달았다. 그 模樣이 마치 거북의 模樣과 같았으므로, 이름을 거북船(龜船)이라 하였다. 또한, 敵에게 威壓感을 주며 배를 숨길 수 있도록 거북머리에서 硫黃을 태워 煙氣를 내었다는 記錄을 忠武公 李舜臣 將軍님의 亂中日記에서 볼 수 있다.

以後에 李舜臣이 壬辰倭亂 前에 水軍이 整備될 때 大大的으로 改造되어 海戰市 莫强한 突擊線의 役割을 한 것으로 보인다. 李舜臣의 《亂中日記》에 따르면, 麗水 앞바다에서 거북船이 진수한 것은 1592年 (宣祖 25) 陰曆 3月 27日 이요, 이에 裝置한 지자포·現自暴를 示唆(試射)하여 거북船이 實戰用으로 完成되기는 日本의 侵攻 單 하루 前인 陰曆 4月 12日 이었다 한다. 壬辰倭亂 때 使用했던 거북船은 本營歸船(本營龜船), 방답歸船(防踏龜船), 純천귀선(順天龜船) 3隻 이었다.

그 밖에 다른 意見

‘05年 記事에 따르면 "이 古書畵는 뉴욕州 롱아일랜드 所在 서진무驛 윤원영 社長이 메릴랜드에 居住하는 美國人 엘리자벳 마우리 女史로부터 지난해 1月 購入했으며, 16日 뉴욕한국일보를 통해 公開됐다. 平壤 숭실學校 初代 校長을 歷任한 宣敎師 데이빗 마우리의 손주 며느리인 마우리 女史에 따르면 이 古書畵는 1867年 日本 니가타(新潟)縣 隣近 나가오카 城壁을 허물 때 처음 發見된 것으로 1970年 日本骨董品搬出協會의 許可를 받아 美國에 搬入됐다. 在美 韓國古美術硏究家인 최영래氏는 "最近 조지아大學에 依賴해 放射線 炭素年代 測定 結果, 이 그림이 그려진 連帶가 最高 1640年代로 推定됐다.“며 “壬辰倭亂(1592∼1595) 後 거북船 基地廠을 直接 보고 그린 실硬化로 보인다." 라고 했습니다 (05年 當時뉴스링크). 그리고 彩色部分은 그림을 그릴 때 使用했던 石彩(鑛物性 물감)가 거북머리, 防牌 等 一部에 남아있고, 나머지는 日本에 건너간 뒤 덧漆한 듯 보인다는 情報가 있습니다. (中略)

(재미 企業人 윤원영氏가 2009年 7月 17日 公開한 300餘年 전 거북船 古書畵 속 그림)

規模 [ 編輯 ]

거북船은 本來 한쪽에 8門의 大砲와 40名씩의 盧君이 있는 約 100~150名이 乘船하는 比較的 작은 배였다. 하지만 壬辰倭亂 以後에는 大型化되어 2層에서 3層으로 擴張되고 船體度 길어지는 傾向이 생겨났으며, 旣存의 배를 改良하여 製作된 境遇도 있었다. 倭船에 비해 素材와 設計 面에서 優秀하고 단단하여 突擊하여 衝突하는 戰法과 艦砲 戰法에 利用되었다. 윗 甲板을 덮고 칼과 槍으로 防禦하여 日本 水軍의 特技이던 接近하여 乘船한 後 白兵戰을 벌이는 戰法이 통하지 않았다. 그 外 거북船을 利用하여 倭軍의 指揮官을 射殺하는 等 다양한 戰術을 驅使하는 것이 可能하였다. 壬辰倭亂 以後에는 18世紀 肅宗 때 水軍의 再整備 때 거북船이 새로 만들어졌다.

乘船 人員 [ 編輯 ]

거북船 1隻에는 約 150名이 乘船하고 80~90名의 盧君이 저었다. ^[9]

• 船長 1名
• 座·右 抛圖章(大隊 作戰課長級 將校) 各 1名
• 掌令(오늘날의 所謂~大尉級 將校) 5~6名
• 先職(戰艦 修理工) 2名
• 無償(軍樂隊) 2名
• 他공(操舵手) 2名
• 夭壽(돛 管理) 2名
• 精髓(닻 管理) 2名
• 師傅(武器 管理) 14名
• 火砲匠(分隊長) 8名
• 火砲 捕手 24名
• 櫓軍 90名

年間 維持 費用 [ 編輯 ]

• 42匹 34字 6치 (肅宗 42年 10月 24日 備邊司 登錄의 記錄)
• 草芚:50番, 진석:520立, 生馬:50斤, 生家:50동, 遊娛:3部, 유강식:3斤, 瓢子:7個

救助 [ 編輯 ]

救助는 船上(船上)을 大판(大板)으로 덮고 板狀(板上)에는 좁은 十字路를 만들어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하고는 모두 송곳으로써 이를 덮어 四方에 발을 붙일 수 없게 하였다. 異物의 거북 머리와 고물의 거북 꼬리에는 銃眼을 만들어 대적 攻擊을 可能하게 하였으며 敵을 만났을 때에는 곧 지붕을 덮고 송곳으로 에워싸서 선봉을 설 수 있게 하였다. 또 積善에 오르고자 할 때에는 송곳을 떼게 되었으며 積善에게 包圍당하면 一時에 發射할 수 있는 構造였다고 한다.

《忠武公全書(忠武公全書)》. 歸船도안설(龜船圖按說)에 따르면 底板(底板)은 널板 10張을 이은 것으로 길이가 64字 8치, 뱃머리의 너비 12字, 배허리의 너비 14字 5치, 배꼬리의 너비 12字 6齒이고, 左右縣의 판은 各各 널板 7張을 이은 것으로 높이 7字 5치, 맨 아래 널은 길이가 68字로 그 위의 널은 길이를 次例로 더하여 맨 위의 널은 길이가 113者에 두께가 4치였다고 하였다. 또 노판은 널 4張을 連이어 높이가 4者이고 有판(釉板)은 널 7張을 붙여 그 높이 7字 5치, 윗너비 14字 5치, 밑너비 10字 6치였다고 한다.

船體의 左右에는 各各 22個의 砲穴(砲穴)과 12個씩의 出入門이 있었다. 船內의 왼便 砲板 위에는 艦長室이 있고, 오른쪽 砲板 위에는 將校室이 있으며 左右 砲板 아래에는 24個의 房을 두어 鐵物高·武器庫·士兵 休憩室 等으로 썼다. 배의 左右에는 10個씩의 盧가 있어 이것으로 運行하기 때문에 그 速力이 매우 빨랐다 한다.

內部는 2層 構造로 內部에는 大砲가 있는 層과 櫓를 젓는 層으로 나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물이 찰 수 있는 倉庫가 있는데 이것은 물을 채우고 揚水機로 물을 뺐을 것으로 보인다. 確實치 않으며 3層 構造로 되어 있다는 學說도 있다.

攻擊力 [ 編輯 ]

前後左右로 火砲가 設置되었고, 거북머리에도 火砲가 設置되었다. 또한 배 아래쪽에 도깨비 模樣을 한 衝角戰術 龍 突起가 設置되었다. 이로써 거북船은 艦隊의 先頭에서 敵陣을 突破하는 突擊線 役割을 맡았다. 이러한 거북船의 役割은 현대戰에서 戰車 의 役割에 比肩할 수 있다.

防禦力 [ 編輯 ]

거북船 지붕은 鐵못이나 칼을 박은 木匣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近接戰에서 鳥銃이나 화살 等의 武器를 막는 데 뛰어났다. 日本 軍艦에 비해 튼튼한 構造와 材質로 衝突 戰法 時에도 充分히 버틸 수 있었다. 結論, 防禦力이 높음.

機動性 [ 編輯 ]

大砲가 設置된 船艙의 아래層에는 勞와 格軍이 配置되었다. 格軍은 櫓를 젓는 乘務員을 가리키던 말이다. 普通 左右 各各 10착(捉, 爐의 單位)李 配置되고 1착의 櫓에 4名씩의 格軍이 配置되고 沙工(沙工)·無償(舞上)李 各各 1名씩 配置되어 82名이 한 組를 이루었다.(비변사 登錄 仁祖 20年 3月 5日의 記錄) 이 法制는 壬辰倭亂 以後 繼續 써 왔으며 배의 크기나 무게도 그리 變하지 않았다. 배 밑 部分은 平平한 形態인 平底型이기 때문에 韓半島 의 南海 , 西海 와 같은 潮水干滿의 差가 甚한 곳에서 起動하기에 알맞았으며 移動 中에도 急速으로 180度 回轉이나 座 右側으로 方向 轉換이 可能했다. 이 德分에 鶴翼陣 과 같은 다양한 海上의 機動 進法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었다.

壬辰倭亂 以後 [ 編輯 ]

거북船은 壬辰倭亂 뒤에도 軍制上 重要視되었다. 《 萬機要覽 》에 따라 거북船의 配置를 보면, 三道統禦使英(三道統禦使營)에 1, 輕傷左水營(慶尙左水營) 1, 俗塵(屬鎭)에 2, 공충(公忠 : 忠淸) 水泳에 1, 速進에 4, 全羅左水營 速進에 1, 右水營에 2, 速進에 5이었다.

거북船은 時代가 내려옴에 따라 그 模樣이 變하여 龍 머리는 거북 머리로 되고, 尺度(尺度)도 一般的으로 壯大해졌으며, 銃眼이나 櫓의 數가 늘고 그 복판도 龜甲의 무늬를 그리게 되었다.

거북船의 戰艦으로서 意味 [ 編輯 ]

거북船은 外販이 나무板으로 덮여 있어 敵의 攻擊으로부터 我軍의 乘組員을 保護할 수 있었으며 또 뚜껑이 덮여 있어 白兵戰을 걱정하지 않아도 됨으로 突擊線으로서 敵陣에 投入되어 縱橫無盡 集中的으로 火砲를 發射할 수 있었기에 朝鮮 水軍에 있어 秒前에 敵의 機先을 制壓하는 意味가 있었다하고, 이 배의 製作的 意味는 1413年 太宗 13年에 考案된 것으로 1513年 中宗 8年에 發明되었던 船舶에 槍劍을 꽂은 창선 (槍船)과 1550年 明宗 5年에 開發된 윤선 (輪船)을 李舜臣 이 改良한 것으로 이 거북船의 改良된 發展은 朝鮮 初期부터 始作된 軍船開發에 對한 기나긴 努力의 結實 때문이라 했다. ^[10]

復元 [ 編輯 ]

李忠武公 全書와 옛 船舶의 關聯記錄을 參考로 하여 老産, 李殷相 等 學界 專門家 16名의 考證을 받아 1980年 1月 31日에 海軍 工廠에서 復元하여 海軍士官學校에서 展示 管理하던 것을 1999年 12月 31日에 이곳으로 옮겨 國民과 靑少年들에게 이충무公의 護國精神과 創意 精神을 涵養시키기 위해 護國의 聖地인 南海 忠烈祠 隣近 南海大橋 아래에 碇泊하였다.

거북船 探査 [ 編輯 ]

現在 慶尙南道靑果 21世紀 李舜臣 硏究會에서는 400餘 年 前 七川島 앞 바다에 水葬된 것으로 여겨지는 거북船을 發掘하기 위해 몇 年째 持續的인 探査 作業을 進行해오고 있으나 近處에 養殖場이 있어 住民들의 生業에 支障을 줄 수 있다는 理由와 莫大한 探査 費用, 探査 裝備의 不足, 正確한 位置 推定 不可能 等 여러 理由로 探査 作業이 難關에 부딪혔다. 以後 한 高等學生에 依해 거북船 探査 費用 募金 運動이 進行되어 言論에도 널리 알려져 수많은 네티즌들이 募金 運動에 同參하였으나, 거북船의 發掘 可能性을 두고 거의 大部分이 懷疑하는 反應을 보였고, 運動이 원활하게 進行되지 못했다. 그러나 거북船 探査를 推進하는 團體들은 如前히 "單 1%의 可能性이 存在한다면 決코 抛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繼續해서 거북船 探査를 進行하고 있다. ^{[ 出處 必要 ]}

같이 보기 [ 編輯 ]

• 李舜臣
• 이黨 (朝鮮의 무신)
• 나대용
• 板屋船
• 玄武
• 메구라婦女(盲船) - 壬辰倭亂 後 거북船의 影響을 받아 만들어진 日本側의 軍艦
• 大韓民國 海軍 第7機動戰團 - 部隊마크 한 가운데 거북船이 그려져 있다.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거북船〉 , 海軍 士官學校 博物館
• 〈거북船 머리는 들락거렸다〉, 《歷史 스페셜》, KBS, 1999.2.13.
• “거북船, 後代 이르러 變貌”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東亞日報》, 20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