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城 成均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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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目
| 國寶
第127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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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
|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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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開城市 방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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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城 成均館
(開城 成均館)은
開城市
방직동
(光復 當時 고려동)에 있는
朝鮮時代
의 建築物이다. 숭교방(崇敎坊 :
명륜동
)에
成均館
보다 建築 規模가 크다.
[1]
機關으로써 成均館은
高麗
初期인 992(
高麗 成宗
11)年에 設立되었다. 成均館 자리는
高麗 警鐘
때 別宮이 있던 자리로 1089年
國子監
(國子監)李 옮겨오면서 敎育機關에 役割을 하게 되었다.
[2]
高麗 忠烈王
時期에 國子監이라는 名稱을 '성균'으로 바꾸었으며 成均館은
태학
으로도 불린다.
[3]
그리고
朝鮮
이 建國되어
鄕校
로 地位가 낮아졌다.
[4]
現在의 建物은
壬辰倭亂
때 破壞되었던 것을 1602(
朝鮮 宣祖
35)年부터 8年에 걸쳐 復元한 것으로
서울
大成殿
(大成殿)은 宣祖 34∼35年(1601∼1602)에 지은 것
[5]
과 對比된다.
1988年부터
考慮博物館
으로 利用되고 있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國寶
第127號로 指定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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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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