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靜一堂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姜靜一堂 (姜靜一堂, 1772年 - 1832年 )은 朝鮮 後期의 性理學者, 詩人으로, 本貫은 晉州, 號는 정일당(靜一堂), 兒名은 지덕(至德)이며 忠淸道 堤川 出身이다.

그女는 1791年 윤광연과 結婚하여 膝下에 5男 4女를 두었으나 아홉 子女 모두 돌을 맞기도 前에 죽었다. 하지만 그女는 황운조 等의 筆法을 이어받아 해서 를 잘 썼으며 詩文과 經書에 뛰어난 能力을 驅使하기도 하였다. 그女의 著書로 《정일당유고 (靜一堂遺稿)》가 傳해지고 있으며, 男便이 아내의 文學을 尊重하여 文集으로 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