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돌고기
(
學名
:
Pseudopungtungia tenuicorpa
)는
잉어科
감돌고기속
에 屬하는
淡水魚
로
韓國固有種
이다.
[2]
南漢江
·
北漢江
과
臨津江
에서만 發見되는
韓半島
固有種
으로 比較的 小型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배가 홀쭉하여 부피가 작다. 주둥이는 三角形으로 뾰족하며 짧고 둥글다. 매우 가늘고 짧은 입鬚髥을 1雙 지니고 있다. 몸의 등쪽은 暗褐色이고 배쪽은 淡褐色이며, 몸 옆面의 中央에는 주둥이 끝에서 꼬리지느러미 寄附에 이르는, 폭넓은 黑褐色 세로띠가 있다. 눈 위 가장자리에는 깃털 模樣의 피版이 있다. 中小 規模에서 큰 規模의 軍營을 이루어 무리지어 다닌다.
河川 上流의 물이 맑고 자갈·돌 바닥인 곳에 살며, 水棲昆蟲類나 附着藻類(附着藻類)를 먹는 것으로 斟酌된다. 産卵期는 5~6月이며,
돌고기
·
감돌고기
와 마찬가지로
꺽지
의 둥지에 알을 낳는 托卵 習性이 있다. 最大戰場 14cm 程度까지 자라지만 12cm 以上 되는 個體는 드물다. 滅種危機種으로 保護를 받는 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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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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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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