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호
(
韓國 漢字
:
黃錫鎬,
1989年
6月 27日
~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現在
K리그1
의
蔚山 HD
에서
守備手
로 活動 中이며
2012年 夏季 올림픽
洞메달리스트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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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淸北道
淸州
出生으로
운호高等學校
,
대구대학교
를 거쳐 2012年
日本 J1리그
의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入團하며 프로에 電擊 入門했고 以後 2014 시즌까지 公式戰 81競技 4골을 記錄하며 리그 2回 連續 優勝(
2012
,
2013
), 2014年
J리그컵
準優勝, 2013年
천황배
準優勝,
2014年 AFC 챔피언스리그
16强 進出, 2014年
日本 슈퍼컵
優勝 等에 寄與했다.
2014 시즌을 마친 後 같은 J1리그의 가시마 앤틀러스로 移籍하여 2015 시즌부터 2016 시즌까지 公式戰 55競技 2골을 記錄하며 2015年 J리그컵 優勝,
J1리그 2016
優勝, 2016年 천황배 優勝,
2016年 FIFA 클럽 월드컵
準優勝, 2016年
스루가 銀行 챔피언십
準優勝 等에 이바지했다.
2017年 1月
中國 슈퍼리그
의 톈진 테다로 移籍을 確定지은 後 前半期에는 15競技에 出戰했지만 그나마도 後半期에는
울리 슈틸리케
監督 赴任 以後 아예 競技 出戰 名單에서 排除되면서 結局 톈진 테다와 訣別했다.
1시즌 만에 中國 生活을 淸算한 뒤 2018 시즌을 앞두고 시미즈 에스펄스로 트레이드되며 1시즌만에 J1리그로 復歸한 以後 2018 시즌부터 3시즌 동안 公式戰 83競技 3골을 記錄하며 2019年 천황배 4强 進出의 成果를 남겼다.
2020 시즌을 마친 뒤 J1리그의 社間 도스로 移籍하여
2014 시즌
5位 以後 7年만의 球團 歷史上 J1리그 歷代 2番째 最高 成跡(7位)에 寄與하는 等 2023 시즌까지 사간 도스의 核心 守備手로 活躍했다.
2024年 1月 8日
洪明甫
監督의 부름을 받아 蔚山 HD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日本 進出 以後 처음으로 K리그 舞臺를 밟았고 以後 2月 15日 홈에서 열린
日本 J2리그
所屬팀인
房포레 고후
와의
2023-24年 AFC 챔피언스리그
16强 1次戰에서 蔚山에서의 데뷔戰을 치러 35歲의 老將임에도 不拘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活用한 守備力과 날카로운 오른발 패스 能力을 뽐내며 팀의 3-0 完勝에 寄與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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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代表팀 所屬으로
2012年 夏季 올림픽
最終 엔트리에 合流했고 當初
김영권
과
장현수
의 백업 멤버로 活用될 計劃이었으나 大會 直前 負傷으로 離脫한 장현수를 代身해 6競技 동안 팀의 主戰 센터白으로 活躍하며 大韓民國 蹴球 64年 歷史上 올림픽 첫 메달(銅메달) 獲得에 寄與했다.
2012年 A代表팀 첫 拔擢 以後 2年 뒤 열린
2014年 FIFA 월드컵
本選에 參加하여
러시아
와의
H組 組別리그
1次戰에서 後半 31分
홍정호
代身 交替 投入되었으나 아쉬운 守備 失手로 相對팀
알렉산드르 케르者코프
에게 同點골을 獻納하는 等 이렇다 할 活躍을 펼치지 못하면서 팀의 組別리그 脫落을 지켜봐야 했고 그 以後에는 國家代表팀에 單 한番도 拔擢되지 못한 채 事實上 國家代表팀 커리어를 마감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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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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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프레체 히로시마
- 가시마 앤틀러스
- 시미즈 에스펄스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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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U-23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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