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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修者 피에르 ( 프랑스語 : Pierre l'Ermite 피에르 레르미트 ^{[ * ]} , 生年 未詳 ~ 1098年 或은 1115年 警)는 中世 유럽의 한 狂信徒로 隱遁者 피에르라고도 한다. 그의 日課는 唐나귀를 타고 이슬람과 戰爭을 해야 한다고 主張하는 것이었다. 그는 性 베드로 가 그의 꿈에 나타나 그런 命令을 내렸다고 主張했다.

어느날 敎皇 우르바노 2歲 는 그를 召喚, 앞세워 戰爭을 巧妙히 煽動했고 十字軍 戰爭이 일어났다. 그런데 피에르는 엉뚱한 생각을 품고 記事 레이날도 , 無一푼의 월터 라는 사람들과 함께 一般 民衆들을 모아서 正式 十字軍보다 먼저 出發했다. 이를 群衆 十字軍 이라고 한다.

群衆 十字軍은 가는 곳마다 掠奪을 恣行하다가 헝가리 騎兵에게 떼죽음을 當하고, 베오그라드 의 중장步兵에게 거의 大部分 죽고 結局 니케아에서 셀주크 투르크 의 술탄 킬里地 아르瑟란 1歲 에게 전멸당해, 記事 레이날도는 降伏, 피에르는 목숨만 건져 달아난다.

그 뒤 피에르는 1次 十字軍에 合流하지만 그의 煽動은 더以上 통하지 않았고 名目上 十字軍 司令官인 아데마르 主敎와 摩擦을 빚게 된다. 안티오키아 攻防戰 에서 피에르는 롱기누스의 窓 을 發見했다고 主張하고, 그 戰鬪에서 十字軍은 勝利한다. 그러나 結局 롱기누스의 窓 의 眞僞與否 때문에 피에르는 시죄法 裁判을 받았고, 죽고 말았다. 이로 因해 롱기누스의 窓 을 擁護하던 甥姪의 레몽 은 힘을 잃고, 步에몽 의 입김이 세지게 되었다.

隱者 피에르의 죽음은 여러 說이 있는데, 롱기누스의 窓 을 發見한 것이 隱者 피에르라면 그는 시죄法 裁判으로 죽은 것이 되고, 萬若 롱기누스의 窓 을 發見한 것이 隱者 피에르가 아니라 同名異人 피에르 바톨로메오 라면 隱者 피에르는 西유럽에 돌아가 1115年 自然死하고 同名異人 피에르가 1098年 시죄法 으로 죽은 것이 된다.

• 롱기누스의 窓 事件은 여러 가지 說이 있는데, 롱기누스의 窓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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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레르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