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천 (1953年)

이주천 (李柱天, 1953年 2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大學敎授이며 市民社會團體會員이다. 뉴라이트 運動 에 參與하였고 圓光大學校人文學部史學科敎授, 뉴라이트全國聯合代表等을 歷任했다. 2000年代以後池萬元 , 歷史學徒 , 김동문 等과 5·18 光州民主化運動當時北韓人民軍特殊部隊의 浸透疑惑을 提起하여 論難이 일기도 하였다.

生涯 [ 編輯 ]

1987年圓光大學校人文大學私學 과 專任講師, 1994年美國 조지타운대學校訪問敎授를 거쳐 1998年 9月圓光大學校人文大學史學科正敎授로 任用되었다. ^[1] 1995年國際文化學會(舊彩紋硏究所) 理事, 2000年韓國記錄管理學會編輯理事, 圓光大學校敎授協議會總務等을 거쳐, 1997年 고려대학교 校友會全北益山支部總務, 2003年 ~ 2004年美國 미주리大學校客員敎授를 歷任하였다. ^[1] 2002年大韓民國 의 뉴라이트 出帆以後, 뉴라이트全國聯合代表가 되었다. 2008年 6月 2日 5·18 光州民主化運動 때 北韓軍이 들어왔다는 主張을 하기도 하였다. ^[2] tvN에서 進行되었던 <백지연의 끝장討論>에서 韓國日報 서화숙 記者에게 完全히 깨진 적이 있다.

2008年 5月 29日放送된 全州KBS 討論프로그램인 포커스全北21에 參席하여 5·18民主化運動에 北韓軍數百餘名이 介入했다는 主張을 提起하여 論難이 일기도 했다. ^[2]
2009年 5月 에는 池萬元等과 함께 韓國現代史再照明討論會를 열고 " 5·18光州事態發生以後부터 公權力이 崩壞됐다", "우리나라의 두드러진 特徵을 指摘하라고 한다면, '民主化萬個에 따른 公權力崩壞現象'을 꼽겠다"며 "12·12와 5·18 以前에는 軍隊나 警察이 군민들에게 嫌惡의 對象이 아니었는데, 5·18以後軍隊와 警察은 民衆의 敵으로 認識됐다"고 했다. ^[3] 이어 "김영삼 政府 때 80年國家의 混亂을 收拾했던 전두환 將軍을 爲始한 新軍部人物들이 叛亂謀議自家 돼 平生國家를 위해 奉仕한 過程에서 얻은 勳章까지 박탈당했다. 그들은 6·25 戰爭 과 " 越南戰爭 에 參戰하며 목숨을 걸고 싸워 얻은 武功勳章까지 박탈당했다. 나는 그 判決文을 눈물이 나서 읽을 수가 없었다.", "軍部, 警察, 檢察公安機能의 回復을 위해 먼저 5·18特別法으로 名譽가 毁損된 5共勢力을 위한 特段의 措處가 이뤄져야 한다"며 "그 後豫算을 增額해 過去改革이란 美名下에 옷을 벗은 公安 베테랑들을 選別해 복직시켜야 한다"고 主張했다. ^[3]

↑ ^가 ^나 “이주천 프로필” . 2021年 11月 27日에 原本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1年 11月 28日에 確認함 .
↑ ^가 ^나 “뉴라이트代表 "光州事態때 北韓軍 5, 6百名 들어왔다더라 " ” . 2008年 6月 2日 . 2021年 11月 28日에 確認함 .
↑ ^가 ^나 “ " 촛불은 "5·18 光州暴動 일으킨 左翼勢力의 煽動 " ” . 오마이뉴스. 2009年 5月 8日 . 2021年 11月 28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