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르폴니르
(
古代 노르드어
:
Veðrf?lnir
→蒼白한 暴風,
[1]
바람에 맞아 하얗게 된,
[2]
바람을 시들게 하는 者
[3]
)는
北유럽 神話
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修理
(unnamed eagle)의 두 눈 사이에 앉아 있는 매이다. 또 이 修理는
世界樹
이그드라실
의 꼭대기에 앉아 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水利는 《
고 에다
》와 《
新 에다
》에 모두 登場하나, 베드르폴니르는 《
新 에다
》에만 登場한다. 靑鼠毛
라타토스크
가 이름을 알 수 없는 數理와 世界樹 뿌리 近處에 사는 와이番
니드호그
사이를 오가면서 싸움을 붙인다.
文獻上의 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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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 에다》 中 〈
그림니르가 말하기를
〉 第32節에 보면 그림니르(변장한
오딘
)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벤저민 소프
의 飜譯
- 그 靑鼠毛의 이름은 라他土스크로,
- 위그드라실 물푸레 속을 뛰어다니며
- 위에 있는 數理의 말을 傳하고,
- 아래에 있는 니드호그의 對答을 듣는다.
[4]
|
- 헨리 애덤스 벨로우스
의 飜譯
- 물푸레나무 위그드라실 位를
- 뛰어다니는 靑鼠毛 있으니 라타토스크라.
- 위에서는 修理가 하는 말을 듣고,
- 아래로 가서 니드好그에게 그 말을 傳하네.
[5]
|
|
이 修理는 《新 에다》의 〈
길被疑 속임數
〉 第16張에 다시 言及되는데, 여기서 베드르폴니르가 함께 言及된다. 强글레리(變裝한
길피
王)는 玉座에 앉은
높으신 분
에게 위그드라室에 또다른 特徵이 뭐가 있냐고 묻는다. 높으신 분은 이렇게 答한다.
- 말해줄 것이 너무 많다네. 물푸레나무 꼭대기에는 修理 한 마리가 앉아있고, 그 修理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 受理의 두 눈 사이에는 베드르폴니르라는 매가 앉아있다네. [中略] 라타토스크라는 靑鼠毛가 물푸레나무 위아래로 뛰어다니면서 修理와
니드호그
에게 中傷謀略的 險談을 떠들어 화나게 만들지.
[2]
神話 解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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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리는 왜 매가 受理의 두 눈 사이에 앉아 있어야 하며 그것의 役割이 무엇인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존 린도우
는
오딘의 까마귀
처럼 이 매는 受理의 知識과 關聯된 것일 수 있다는 설을 提起했다. 매가 날아가서 知識을 모아온 뒤 修理에게 傳해준다는 것이다.
[1]
힐다 엘리스 데이비드슨
은 나무 꼭대기에 앉아있는 數理와 나무 뿌리 近處의 뱀이라는 모티브는
아시아
의 宇宙論들과 類似하다면서, 노르드 宇宙論이 北아시아를 통해 아시아的 宇宙論의 影響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6]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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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
나
Lindow (2001:312).
- ↑
가
나
Byock (2005:26).
- ↑
Orchard (1997:174).
- ↑
Thorpe (1907:23).
- ↑
Bellows (1936:97).
- ↑
Davidson (1993:69).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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