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榮職
(李榮直,
1991年
2月 8日
~)은
在日 韓國人
蹴球
選手
로
포지션
은
미드필더
이다. 現在
K리그2
의
FC 安養
에서 活動 中이며 國際 大會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代表팀
所屬으로 參加했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國家代表 選手로서
아시안컵
에 2回 參加했고
2014年 아시안 게임
에서 銀메달을 獲得했다.
[2]
球團 經歷
[
編輯
]
2013 시즌을 앞두고
도쿠시마 보르티스
入團을 통해 프로에 入門한 리榮職은 入團 後 6競技에 出場하며 팀의
J리그 디비전 2 2013
4位에 寄與했다.
[3]
2015 시즌을 앞두고
V-바렌 나가사키
로 移籍 後 47競技 4골을 記錄하며
J리그 디비전 2 2015
6位의 成跡에 寄與했다.
以後 2017 시즌을 앞두고
카마타마레 社누키
로 移籍하여 23競技 2골의 成跡을 남겼으며 2018年
도쿄 베르디
로 移籍 後 26競技 4골로 J2리그 2018 6位의 成跡에 寄與했고 2020 시즌을 앞두고
FC 류큐
로 移籍했다.
[4]
[5]
國家代表팀 經歷
[
編輯
]
2014年 아시안 게임
을 앞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U-23 代表팀
에 差出된 後 6競技에 出戰하여 팀의 銀메달 獲得에 寄與했고 以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A代表팀
의 一員으로 拔擢되어 이듬해에 열린
2015年 AFC 아시안컵
本選 엔트리에 合流한 뒤
우즈베키스탄
과의 B組 組別리그 1次戰에서
國際 A매치
데뷔戰을 치렀다.
2017年 9月 5日
레바논
과의
2019年 AFC 아시안컵 3次 豫選
B組 2次戰에서 A代表팀 데뷔골을 記錄하며 팀의 아시안컵 5番째 本選 進出에 寄與했다.
2017年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에 參加해 3競技에 모두 出戰했으며
2019年 AFC 아시안컵
本選에도 參加하였으나 代表팀은 2015年, 2019年 아시안컵 두 大會 連續 3戰 全敗를 記錄했다.
受賞 內譯
[
編輯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U-23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